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내아버지김홍도

아버지와 아들이 길어 올린 결정적인 생의 순간들


  • ISBN-13
    979-11-5525-014-3 (4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낮은산 / 낮은산
  • 정가
    1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4-02-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설흔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 추가주제어
    어학 , 소설: 일반 및 문학
  • 키워드
    #청소년 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3 * 210 mm, 180 Page

책소개

낮은산 키큰나무 시리즈 12권.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와 그 외아들 김양기가 나눈 가장 강렬했던 마지막 일 년을 작가 설흔 특유의 섬세하고 웅숭깊은 상상력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작가는 화려한 명성을 뒤로한 채 황혼에 접어든 아버지를 지켜보는 아들의 심리를 밀도 있게 서술함으로써 청소년 독자들이 김홍도라는 익숙한 인물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공감할 수 있게 했다.

설흔은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김홍도 일생의 마지막 시간에 주목하고 우리가 익히 아는 ‘밝은 시대’의 김홍도가 아니라 ‘황혼의 시대’의 김홍도를 불러낸다. 편애에 가까운 전폭적인 지지와 애정을 보내던 정조가 사망한 뒤의 김홍도, 궁핍과 병마 한가운데서 기력이 다한 김홍도, 그리고 늦은 나이에 얻은 외아들과 생의 마지막 시간을 나누는 김홍도를 그려 낸다.

이야기는 김홍도가 세상을 떠난 지 이십 년, 그의 하나뿐인 아들 김양기가 정조의 사위로부터 부름을 받아 솟을대문 집에 발을 들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김홍도의 그림 수집을 즐기며 유일한 아들로부터 생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여느 양반들의 부름과 다름없으려니 생각했던 김양기는 모든 이가 궁금해하는 아버지가 아닌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자신에 대해 묻는 솟을대문 집 주인의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목차

이야기의 시작 - 솟을대문 집의 주인 겨울, 그 시끄럽고 요란했던 겨울 봄, 그 따뜻하고 눈물 많았던 봄 여름, 그 어지럽고 외로웠던 여름 가을, 그 차갑고도 뜨뜻했던 가을 이야기의 끝 - 지기(知己)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설흔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