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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2


  • ISBN-13
    978-89-5582-516-9 (03840)
  • 출판사 / 임프린트
    길벗어린이(주) / 아름드리미디어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9-06-1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닐 도널드 월쉬
  • 번역
    조경숙
  • 메인주제어
    기독교도: 신앙생활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기독교도: 신앙생활 #간증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404 Page

책소개

한 실업자가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다가 신의 응답을 듣고 3년 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를 엮은 책. 이 책에서 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린다.

1992년 어느 날, 닐 도날드 월쉬는 "사는 게 왜 이 모양이냐"며 신을 원망하는 글을 쓰던 중 갑자기 신의 대답을 듣게 되었다. 1995년에는 이 이야기가 미국의 샤롯스빌의 작은 출판사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입소문으로 점점 퍼져 로스앤젤레스 타임 지, 퍼블리셔서 위클리 지, 뉴욕타임즈 북리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 세 권은 각각 개인 차원의 진리, 지구 차원의 진리, 우주 차원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주로 우리 개인 삶에 대한 많은 질문들, 항상 느끼고 의문을 갖는 질문들 즉 돈, 사랑, 성행위, 신, 건강, 질병, 음식, 옳고그름, 천당과 지옥 같은 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권에서는 이 행성에서는 지정학적, 형이상학적 삶이라는 범지구적인 주제들과 오늘날 전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제들, 즉 시간과 공간, 사랑과 전쟁, 선과 악, 인간의 성체험, 가장 뛰어난 세계정치질서와 같은 주변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삼부작의 마지막 권인 3권에서는 새로운 세상 건설과 새로운 현실 창조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부터, 되고자 선택하는 모든 존재, 되고 싶어하는 신성의 모든 측면을 지닌 우리가 바로 우리의 현실을 창조해냈음을 밝히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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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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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닐 도널드 월쉬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지역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그리 평탄치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 경력의 소유자다.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시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윌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쉬와 신의 이 대화는 1992년부터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월쉬는 어떻게 신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까? 혹은 이 책이 신의 이름을 빙자한 고의적인 사기는 아닐까? 아마 누구라도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월쉬는 이에 대해 “이 책에는 내가 지금껏 생각해오고 알고 있던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개념과 사실들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또 월쉬는 더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냐”이며, 결국 책의 내용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다른 저서로는 ≪신과 집으로≫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나눈 교감≫ ≪내일의 신≫ ≪새로운 계시록≫ ≪신이 원하는 것은≫ ≪작은 영혼과 해≫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 있다. 접
번역 : 조경숙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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