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애머 액젤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로 난해한 수학 원리나 과학적 개념을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쉽게 읽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오래된 수학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무한의 신비》, 《신의 방정식》, 《수학이 사랑한 예술》 등이 있다.
번역 : 신현용
<수학 IN 음악>, <수학 IN 디자인>, <대칭: 갈루아 이론>, <수학: 학제적 대화코드>, <무한: 수학적 상상> 등을 저술하였으며, 한국수학교육학회 회장과 제12차 국제수학교육대회(ICME-12) 조직위원장으로 봉사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수로서 30여 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수학디자인연구소 매디자인(mathesign)의 연구원이다.
번역 : 승영조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번역서로 다수의 소설 외에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전쟁의 역사』, 『우주와의 인터뷰』, 『아인슈타인 평전』, 『무한의 신비―수학, 철학, 종교의 만남』, 『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 『수학 재즈』, 『저술 출판 독서의 사회사』 등이 있고, e북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