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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체스 이야기

Schachnovelle


  • ISBN-13
    978-89-5586-483-0 (03850)
  • 출판사 / 임프린트
    세창출판사 / 세창미디어
  • 정가
    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12-0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슈테판츠바이크
  • 번역
    최은아
  • 메인주제어
    인물, 소설이외의 산문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고전 #국내도서 #동유럽소설 #서양고전문학 #서양현대고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소설 #소설/시/희곡 #오스트리아문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13 * 188 mm, 156 Page

책소개



슈테판 츠바이크가 집필한 마지막 작품이자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다. 1942년 출간된 뒤 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12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소설은 미르코 첸토비치라는 세계 체스 챔피언과 B. 박사라는 미지의 신사가 벌이는 체스 시합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첸토비치는 문맹에다 탐욕적이고 무지하지만 체스에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인물이다. B. 박사는 과거 황실과 수도원의 비밀스러운 재정 담당 변호사였으며 그의 과거 회상이 액자 소설의 내부 이야기가 된다. 이 소설은 당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과 작가의 경험 그리고 시대에 대한 개인적 해석이 절묘하게 얽히고설켜 독자들의 흥미를 끈다. 츠바이크만의 섬세한 감각과 치밀한 심리 묘사를 엿볼 수 있다.

목차



1 ? 009
2 ? 065
3 ? 130
옮긴이 해설 ? 151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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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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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슈테판츠바이크
부유한 유대계 방직업자 아버지와 이름난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슈테판 츠바이크는 빈에서 높은 수준의 교양교육과 예술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스무 살의 나이에 시집 '은빛 현'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여러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드높은 정신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이전 백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대중적인 작가이자 다른 나라 언어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독일/오스트리아 문학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츠바이크는 ‘벨 에포크’라 일컬어지는 유럽의 황금 시대에 활동했다. 예술과 문화가 최고조로 발달했던 그 시기를 그는 진정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그토록 사랑했던 유럽이 한방의 총성으로 촉발된 세계대전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눈앞에서 목도하게 된다. 황금 시대의 빛과 영광을 박살낸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구축한 그들 유럽인들이었다. 이 때의 심경은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자전적 회고록 『어제의 세계』에 잘 드러나 있다. 극심한 상승과 하강을 삶을 통해 모두 경험한 이후, 섬세한 그의 심성은 더 이상 부조리한 세계에서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죽음이라는 길을 택하도록 만들었다.
번역 : 최은아
서울대학교 독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부퍼탈 대학교에서 『문학적 환상의 제 측면들 - 독일어권 희곡을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클라시커 50, 사진가』(2005)과 『악마의 눈물, 석유의 역사』(공역, 2004)이 있다. 감각의 문화사 연구?시각과 후각을 중심으로(2007), 『괴물의 전복적 시선과 주술사로서의 예술가 - 유디트 헤르만의 「카메라 옵스큐라」 분석』(2019), 『시각장애인이 그린 얼굴 없는 초상화 - W. G. 제발트의 『이민자들』에 나타난 ‘시선’과 ‘얼굴’ 연구』(2020)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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