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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없는 삶 - 평면표지(2D 앞표지)

시 없는 삶


  • ISBN-13
    979-11-89433-05-5 (04800)
  • 출판사 / 임프린트
    읻다 / 읻다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9-10-2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페터한트케
  • 번역
    조원규
  • 메인주제어
    시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내도서 #세계의 문학 #소설/시/희곡 #시 #오스트리아문학 #외국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5 * 200 mm, 320 Page

책소개



전위적인 극과 자전적인 소설로 문학 실험을 이어간 페터 한트케의 시집 시 없는 삶이 'Ÿ濱?시인선' 다섯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4부로 이루어진 시 없는 삶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페터 한트케의 작품 여정을 좇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관객모독과 카스파를 통해 언어극이라는 파격을 선보였고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을 그리며 자신만의 서사를 갖춰 나간 한트케는 소망 없는 불행과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를 통해 자전적 형식의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키워 나갔다.

또한 빔 벤더스와 함께 [베를린 천사의 시]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다양한 장르의 문학 실험을 전개한 한트케는 시작(詩作) 또한 이어가고 있었다. 편집자 울라 베르케비츠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시집은 1960년 후반부터 1986년까지 쓴 시들을 한트케가 다시 배치한 모음집이다.

목차

I. 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
1 새로운 경험 15
2 시간이라는 말 24
3 열차안내 26
4 광란질주를 위한 조언 29
5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 것은, 내게 없는 것은, 내가 하려 하지 않는 것은, 내가 원치 않는 것은 -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은, 내게 있는 것은, 내가 그런 사람인 것은 33
6 색채론 38
7 단어의 가장자리 1 42
8 전도된 세계 43
9 리듬 앤드 블루스 텍스트 47
10 강물에 빠진 공에 관한 추상 52
11 소유관계 56
12 읽고 쓰기 63
13 하루가 지나는 동안 64
14 점층법 69
15 세 번의 법 낭독 72
16 1968년 1월 27일, FC 뉘른베르크 포메이션 75
17 철자의 형태 76
18 가명 79
19 혼동 82
20 비교불가한 것을 비교함 86
21 단수와 복수 90
22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의 괴물 프랑켄슈타인 93
23 1968년 5월 25일, 일본의 가요 인기순위 96
24 자극적인 말 99
25 거짓 이야기 105
26 간접화법상 몇 가지 대안들 109
27 어족語族 111
28 단어의 가장자리 2 116
29?고인을 애도함: 118
30 소스라치다 121
31 시간단위, 시공간, 현지시간 127
32 워너 브라더스와 세븐 아츠 131
33 소용없는 사망원인 135
34 배역 139
35 내부세계의 외부세계의 내부세계 140
36 문장의 중단 147
37 구분하기 148
38 슬퍼하며 언덕 위에 남겨진 자 155

II. 산책의 끝
발라르-샤랑통 지하철 169
여기 있는 동안, 나는 어딘가 다른 곳에 있다 170
즉흥시 171
나의 무엇도 서로 건드리지 않는다 172
위협적인 시 173
늙는다는 것 175
즉흥시 176
보름달 177
하늘 앞에 드리운 가지를 마주하고 178
어제 오전 179
한밤의 껴안음 180
그럴지도 몰라 181
실연 182
눈물을 흘릴 때가 있네 183
가장 놀라운 공간 184
서정시인은 집안에 잘 있고 185
크누트 함순을 위한 론도의 파편 186
한동안 187
왜 나를 찾아내지 않나요 188
황금시대 189
아침에 부쳐 190
겨울에 부쳐 191
사형집행자에게 고함 192
색깔들 193
여름 정원의 하루 194
우물 지붕에 앉은 지빠귀 195
낮에는 여기 나와 여기 너 사이로 196
이상한가? 197
햇빛 속을 예쁜 그녀가 지나갈 때 198
풍경 속 등나무들 199
굽이치며 흐르는 강물이 기분 좋아 200
여름나무들이 수런거린다 201
아무도 없다 202
황무지에 우뚝 불거진 바위 203
헤이 노래들 204
생각은 환하게 넘치지만 205
정적속: 광장 206
바실리카 회당에서의 작별 207
오스트리아 시편 208
산책의 끝 212

III. 지속의 시

IV. 시 없는 삶
푸른 시 263
무의미와 행복 280
시 없는 삶 297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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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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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페터한트케
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1942년 오스트리아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그라츠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첫 소설 『말벌들』(1966)이 출간되자 학업을 중단했다. 그해 전후 독일 문학계를 주도하던 ‘47그룹’ 모임에서 파격적인 문학관으로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소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1970),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1972), 『소망 없는 불행』(1974), 『느린 귀향』(1979), 『아무도 없는 만(灣)에서 보낸 나의 1년』(1994), 『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1997), 희곡 『관객모독』(1966) 『카스파』(1967), 이외에도 예술이론 에세이 『나는 상아탑의 거주자』(1967), 『어느 작가의 오후』(1987) 등 현재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빔 벤더스 감독과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의 시나리오를 공동 작업했다. 그의 작품들은 유명 영화감독들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자신이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실러, 게오르크 뷔히너, 프란츠 카프카 등 독일의 저명한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201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 : 조원규
서강대학교 독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하였다.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아담, 다른 얼굴』, 『밤의 바다를 건너』, 『난간』 등의 시집을 냈고, 옮긴 책으로 안겔루스 질레지우스의 『방랑하는 천사』,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 탱고』 등이 있다. 최근작 : 베개 6호,지난여름의 구름,베개 5호 … 총 57종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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