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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의 비밀


  • ISBN-13
    978-89-93141-97-9 (03230)
  • 출판사 / 임프린트
    형제들의집
  • 정가
    1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8-04-2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해밀턴 스미스
  • 번역
    이종수
  • 메인주제어
    기독교도: 신앙생활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내도서 #기독교(개신교)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신앙생활 #신앙생활일반 #종교/역학 #기독교도: 신앙생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3 mm, 150 Page

책소개

성경이 말하고 있는 에클레시아의 모든 비밀을 밝힌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엡 5:25)는 구절만큼 그리스도의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교회의 참 가치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구절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얻고자, 지상 나라에 속한 권세와 그 영광과 그 나라와 및 그 나라의 보좌 정도만 포기하고 그친 것이 아니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으셨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처럼 큰 것이었다면, 우리는 정말 진지한 태도로 질문해보아야 한다. 과연 교회란 무엇인가? 누가 그 교회에 속하는 것인가? 어째서 교회는 그분의 눈에 그처럼 보배로운 것인가? 교회의 특권과 책임, 그리고 교회의 영광스러운 운명은 무엇인가?

 

더욱이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가운데 최고의 관심사이며, 하나님의 현재적 경륜 가운데서 최고의 주제다. 오순절 성령의 강림과 장차 휴거가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재림 사이에 놓인 현 시대 동안, 하나님은 세상을, 즉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직접적으로 통치하는 일을 하지 않으신다. 대신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 교회를 형성하는 일을 위해 세상에서 하나의 백성을 불러내는 일을 하신다. 그리스도와 교회라는 큰 비밀에 속한 진리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교제의 진미를 맛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일이나 또는 개인의 경건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도 큰 영적인 동력을 얻을 수 없다.
 

목차

제1장 예언을 통해서 선포된 교회

제2장 실제로 존재하게 된 교회

제3장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계획된 교회

제4장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교회

제5장 바울이 사역했던 교회

제6장 하나님이 마음에 정하신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교회

제7장 사람의 손에 맡겨진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교회

제8장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1)

제9장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2)

제10장 폐허 시대의 교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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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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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no image book
저자 : 해밀턴 스미스
해밀턴 스미스
(Hamilton Smith, 1862-1943)

해밀턴 스미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강해 설교자였다. 그는 성경의 많은 부분들을 강해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아브라함, 엘리야, 엘리사, 요셉과 룻에 대한 인물 강해설교가 탁월했다.

그의 글은 간결했지만 풍성한 영적 보고를 담고 있다. 그의 설교 특징은 대조와 비교를 통해 짧고도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었다. 특히 아가서 강해는 자신의 전 생애 동안 섬긴 주님을 향한 영적 추구와 갈망이 잘 나타난 고전 중의 고전이다.

그는 1939년 8월까지 'Notes of Interest on the Lord´s work'의 편집인이었으며, 'Scripture Truth'와 'An Outline of Sound Words' 등의 잡지에 신령한 글들을 기고했다.

그가 쓴 어린양의 신부(형제들의집 간), 빌라델비아 교회의 길(형제들의집 간), 그리고 신부의 노래란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을 심어주는데 탁월하다.
no image book
번역 : 이종수
역자 이 종 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경영대학원(MBA),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MDiv)을 졸업했으며, 그리스도인훈련원(CTI)에서 풀타임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영성과 경건훈련을 받았다.

19세기에 일어난 플리머스 형제단 운동의 순수한 정신을 계승하고, 플리머스 형제단의 깊은 영성을 한국교회에 소개하기 위해 2006년 도서출판 형제들의집을 설립했다. 도서출판 형제들의집 대표로, 플리머스 형제단의 영성 깊은 도서들을 100여권 이상 번역 및 출간해왔으며, 유튜브 “다비신학연구원(DTI)”을 운영하고 있다. 플리머스 형제단의 신앙과 영성을 토대로 해서 의정부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자 존 넬슨 다비 평전>, <사도라 불린 영적 거장들>, <악과 고통 그리고 시련의 문제>, <구원 얻는 기도>, <이것이 그리스도의 심판대다>, <거듭남의 진리>, <죄사함의 진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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