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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시집 - 평면표지(2D 앞표지)

헤르만 헤세 시집


  • ISBN-13
    978-89-310-0738-1 (0385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문예출판사 / (주)문예출판사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3-05-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헤르만 헤세
  • 번역
    송영택
  • 메인주제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시 #헤르만헤세 #알쓸신잡 #나는 별이다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5 * 195 mm, 240 Page

책소개

시인 헤세, 그리고 화가 헤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엄선된 시 139편과 수채화 34편을 수록하고 있다. 엄선된 각 시는 본래 <시집>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보완되고 게제된 <젊은 날의 시집>, 무상과 우수를 극복하고자 사랑을 노래한 <고독한 사람의 음악>, 격동에서 원숙에 이르는 시기의 서정적 결실을 모은 시집인 <밤의 위안>, 헤세 시집의 마지막 이정표를 이루는 <새 시집>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네 권의 시집들은 헤세의 많은 시집 중에서 작품성을 간파할 수 있는 기둥이 되는 중요한 시집들이다. 이 시집들을 모아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헤르만 헤세 시집>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로써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헤세의 시 한 편 한 편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헤세의 수채화 작품들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니 눈과 마음을 동시에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시선집이 탄생한 것이다. 프로방스의 자유로우면서도 근원적이고 투명한 풍경을 세잔의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꿈과 이상을 품은 듯한 파라다이스의 그 비밀스러운 곳을 헤세의 수채화를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젊은 날의 시집
마을의 저녁
들을 지나서
두 골짜기에서
폭풍 속의 이삭
한 점 구름
날아가는 낙엽
높은 산속의 저녁
안개 속에서
사라져 가는 청춘
엘리자베트
초여름의 밤
밤에
취소
그때
로자 부인
재회
8월
노래책을 가지고
편지
기도
어머니의 정원에
어머니에게

나는 속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사랑한다
피에솔레
라벤나
북국에서
적적한 밤
깊은 밤거리에서
흰 구름
그는 어둠 속을 걸었다

고독한 사람의 음악
꽃핀 가지
여름 저녁
조락
추방된 사람
흰 장미
변화
때때로
저녁의 대화
신음하는 바람처럼
맨 먼저 핀 꽃
청춘의 꽃밭
미인
너를 잃고

예술가
목표를 향하여
향연이 끝난 후
완쾌
알프스의 고개
나비
어린 시절
여행의 비결
가을날
소년들의 5월의 노래
비 오는 나날
봄날
쉴 사이 없이
둘 다 같다
젊은이
여름밤
잠들려 하며
냉정한 사람들

밤의 위안
괴로움을 안고
위안
엘리자베트
밤의 정감
7월의 아이들
행복
혼자
꽃, 나무, 새
사라진 소리
만발한 꽃
쓸쓸한 저녁
전쟁 4년째에
고백
바람 부는 6월의 어느 날
내면으로 가는 길

형제인 죽음
무상
어느 여인에게
가을
늦가을에 노래하다
11월
갖가지 죽음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엽서
이별을 하며
여름밤
앓는 사람
열병을 앓는 사람
사랑의 노래
눈 속의 나그네
시들어 가는 장미
누이에게
애인에게
기도
종말에
교훈
어느 편집부에서 온 편지
실망한 사람
여름 저녁
노경에 접어들며
파랑나비
9월
니논을 위하여

새 시집
첫눈
고독으로 가는 길
어느 소녀에게
어딘가에
쾌락
일찍 온 가을
8월 말
어느 친구의 부고를 받고
그리스도 수난의 금요일
밤비
봄의 말씀
어느 초상에
천둥 비가 쏟아지기 직전
여름의 절정
오래된 정원
회상
늦여름의 나비
여름은 늙어
마른 잎
어느 시집에 바치는 시
삼성음의 음악
꽃의 일생
한탄
고통
영합
그렇지만 우리는 은근히 갈망하고 있다
유리구슬 놀이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시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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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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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하네스는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독실한 신학자 가문 출신이라 기독교적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고, 이듬해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신학교의 속박된 생활을 못 견디고 뛰쳐나와 한때 자살을 시도했다. 시인이 되기를 꿈꾼 뒤 시계 공장에서 시계 톱니바퀴를 닦으며 문학수업을 시작했다. 1895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해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출간했다. 1904년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출간하여 문학적 지위를 얻었다. 그해에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며, 스위스로 이주해 시작에 몰두했다. 그 후 인도 여행으로 동양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으며, 아내의 정신병, 헤세 자신의 신병 등 가정적 위기를 겪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의 광적인 폭정에 저항하는 등 파란 많은 세월을 겪었다. 주요 작품으로 《수레바퀴 밑에서》, 《게르트루트》,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유리알 유희》(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등이 있다.
번역 : 송영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강사로 재직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하여》가 있고, 번역서로는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시집》, 릴케 《말테의 수기》, 《어느 시인의 고백》, 《릴케시집》, 《릴케 후기 시집》, 《사랑하는 하느님 이야기》, 헤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시집》, 힐티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레마르크 《개선문》 등이 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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