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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이순신 평전

420년 만에 다시 본 이순신과 임진왜란


  • ISBN-13
    978-89-315-7617-7 (0390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성안당 / 책문
  • 정가
    2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2-11-10
  • 출간상태
    절판
  • 저자
    이민웅
  • 번역
    -
  • 메인주제어
    역사, 고고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내도서 #역사 #조선사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테마로 보는 역사 #한국인물사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88 * 257 mm, 472 Page

책소개



우리는 이순신과 임진왜란에 대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임진왜란이 끝난 지 4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우리는 곳곳에 서 있는 이순신 동상처럼 '박제화된 이순신'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나라의 운명과 자신의 목숨을 바꾼 위대한 전쟁 영웅 이순신에 대해 역사적 사실만을 놓고 재평가하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 평가 등을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재구성했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만을 바탕으로 후대에 덧붙여진 내용들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이순신'에 대해서만 집중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이순신과 임진왜란에 관한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새로 발굴한 내용을 소개하고, 기존의 이순신 관련 저서들이 담고 있는 오류를 바로 잡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을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살펴보았다. 이 때문에 이 책에는 임진왜란 당시의 국내외 정세를 포함한 역사적 배경이 고스란히 등장한다.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은, 성웅의 반열에 오른 때문에 오히려 진면목이 가려져 있던 이순신의 생애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끌어준다.
 

목차

책머리에 | 4

제1부 나고 자라 전라좌수사에 오르다
제1장 전쟁의 신, 태어나다 | 14
제2장 문과를 접고 무과로 | 36
제3장 나는 조선의 수군 장수다 | 60

제2부 임진년 해전과 영웅의 탄생
제4장 동북아 대전쟁, 임진왜란이 터졌다 | 88
제5장 서전 승리와 조선 연합함대 | 122
제6장 한산도와 부산포에서 연거푸 이기고 | 162

제3부 지루한 전쟁과 인고의 세월
제7장 강화교섭기에 수군이 맞은 큰 위기 | 200
제8장 통제영을 세워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 238
제9장 백의종군과 칠천량해전의 패배 | 278

제4부 별은 떨어지나 영웅은 남았다
제10장 명량에서의 위대한 승리 | 320
제11장 단 한 척도 살려 보내지 않으리 | 366
제12장 나라 구한 영웅으로 남다 | 406

[부록]
1. 조선 초기의 수군사(水軍史) | 438
2. 임진왜란 이전의 동북아 3국 | 445
3. 임진왜란 초기의 육전과 해전 | 452
4. 임진왜란 이후의 동북아 3국 | 460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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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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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민웅
해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한 뒤에 1991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에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천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해군의 길을 선택했으며 이순신 연구에 평생을 건 것으로 볼 때, 그의 행로는 바다와 운명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던 것 같다. 1991년부터 해군사관학교 교수부에서 생도들을 대상으로 국사를 가르쳐온 그는, 군사전략학 교수와 인문학과장을 거쳤으며 지금까지 국사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학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뒤부터 논문과 저서의 대부분을 이순신과 임진왜란에 집중한 ‘이순신 전문 연구가’로서, 지난 2011년에는 1년 동안 일본 규슈대학[九州大學]에서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그 결과 그는 우리 사료에 남아있는 이순신을 넘어, 한중일 3국의 사료를 통합적으로 파고들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순신과 임진왜란의 진면목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평생 동안 매진해온 ‘이순신과 임진왜란’ 연구의 작은 열매로서, 420년 동안 잘못 알려져 왔던 사실과 새롭게 발굴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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