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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


  • ISBN-13
    978-89-97484-15-7 (135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전나무숲 / 도서출판 전나무숲
  • 정가
    13,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3-01-17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호리야스노리
  • 번역
    김서연
  • 메인주제어
    가족과 건강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건강/취미/레저 #건강에세이/건강정보 #건강정보 #건강한 몸 #국내도서 #자기계발 #힐링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3 mm, 249 Page

책소개

체내 정전기와 질병의 관계를 다룬 최초의 책이다. 질병의 근원을 ‘몸속에 쌓인 정전기’로 보고, 체내 정전기가 어떻게 질병을 일으키는지를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책은 신경세포 손상, 끈적한 혈액, 좁아진 혈관, 암세포의 생성, 피부세포 손상, 인슐린 분비 감소 등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이 현상들이 모두 몸속 정전기의 소행임을 밝히고, 아토피피부염, 탈모, 치매, 암, 당뇨병, 만성 근육통 등이 증가하는 이유는 몸속에 정전기를 쌓는 생활습관 때문임을 강조한다.

또, 체표면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와 벼락의 생성 원리를 통해 몸속에 정전기가 발생하고 쌓여 우리 몸을 공격하는 메커니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였다. 몸속에 쌓인 정전기를 제거해서 건강해지는 방법은 물론, 몸속에 쌓인 정전기를 빼서 병이 호전된 사례도 수록하였다.

목차

머리말 _ 체내에 쌓인 정전기가 몸과 뇌를 망가뜨린다

Chapter 01. 뭐라고? 몸속에서도 정전기가 일어난다고?!
- 마찰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정전기가 발생한다
- 담배 연기가 흩어지는 것도 정전기 때문이다
- 습도와 상관없이 정전기는 발생한다
- 몸속 정전기를 제거했더니 증상이 나아졌다
- “방법부터 알려줘”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건강법

Chapter 02. 체내 정전기가 질병을 일으키는 원리
- 적혈구 표면의 대전 균형이 무너져 혈액이 끈끈해진다
- 혈관을 하나로 이으면 10만km, 혈액은 혈관이 가늘수록 느리게 흐른다
- 운동에너지가 커질수록 체내 정전기도 많이 발생한다
-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몸속 정전기의 양도 늘어난다
- 몸속의 정전기는 지방에 쌓인다
- 부종은 정전기가 쌓여서 생기는 현상이다
- 동맥경화도 체내 정전기가 축적되어 생긴다
- 간수(마그네슘)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 체내 정전기는 우리 몸에 독처럼 작용한다
- 신종플루도 체내 정전기를 빼면 예방할 수 있다

Chapter 03. 몸속에서 내리치는 벼락이 신경세포를 파괴한다
- 벼락은 가장 강력한 방전 현상이다
- 구름 속에 정전기가 쌓이면 벼락이 친다
- 우리 몸에서 벼락의 피해가 가장 큰 곳은 뇌 속 신경세포다
- 치매, 우울증도 체내 벼락이 원인이다
- 불이 붙기도 하는 방귀, 왜 뱃속에서는 폭발하지 않을까
- 체내 벼락은 활성산소 이상으로 몸을 해친다
- 활성산소가 꼭 필요할 때도 있다
- 체내 정전기는 신경세포를 노화시킨다
- 체내 벼락의 유전자 직격, 그것이 암의 시작이다
- 아토피는 알레르기가 아니다
- 체내 정전기 때문에도 아토피가 생긴다
- 정전기를 빼면 결렸던 근육도 풀린다
- 대사증후군과 정전기, 당뇨병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Chapter 04. 몸속 정전기를 빼는 7가지 생활수칙
- 생활수칙 1 _ 누워 있는 시간이 길수록 체내 정전기의 양도 늘어난다
- 생활수칙 2 _ 잘 때는 머리를 북쪽에 두고 눕는다
- 생활수칙 3 _ 땅에 손을 대기만 해도 몸속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 생활수칙 4 _ 길게 호흡해야 오래 산다
- 생활수칙 5 _ 입호흡은 이제 그만! 코로 숨 쉬자
- 생활수칙 6 _ 뭉친 근육을 풀면 몸이 상쾌해진다
- 생활수칙 7 _ 식습관으로 정전기 발생을 억제한다

Chapter 05.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건강한 인생을 위하여
- 턱관절장애 치료 분야에 혁신을 일으키다
- ‘더 나은 죽음’을 향한 사명감
-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배운 2가지
- 일본 전역에 프티건강운동이 전파되다
- ‘사인칭말’로 회복의 기운을 복돋운다
- 의미 있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맺음말 _ 지금 당장, 맨발로 흙 위를 걷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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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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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호리야스노리
박사의 홈페이지 www.dr-hori.com
1956년 미에 현에서 출생했다. 기후(岐阜)치과대학교 치학부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쇼와대학교 의학부 객원교수, 닥터쓰리(Dr3) 의과학연구소 소장으로서 인류의 건강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체내 정전기’ 이론은 그 어디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호리 박사만의 건강 이론이다. 정전기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봤자 체표면의 정전기만 알고 있을 뿐, 우리 몸속에서 정전기가 발생하고 그것이 쌓여서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호리 박사가 최초다.
호리 박사는 발목 근육 이상을 치료함으로써 턱관절장애를 완치시킨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의학계에서는 발목 근육과 턱관절과는 관련이 없다며 그를 질타했지만, 그의 치료를 받고 입에 손가락이 한두 개밖에 안 들어가던 사람이 몇 분 만에 입을 쩍 벌릴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된 사례들을 보여준 이후로는 오히려 그를 경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처럼 독자적인 이론과 방법으로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는 그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죽음을 맞게 하고 싶다’는 일념하에 체내 정전기 이론을 일본 전역에 알리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체내 정전기의 발생 메커니즘과 몸에 끼치는 악영향을 비롯해 체내 정전기를 몸속에서 제거하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더불어 몸속에 쌓인 정전기를 빼서 병이 호전된 사례도 함께 보여준다.

1956년 미에 현에서 태어나다
1980년 기후 치과대학(현 아사히 대학) 졸업
1995년 ‘장단비골근 턱관절증의 힘줄 반사’ 발견
1996년 ‘목?허리 염좌 턱관절증의 힘줄 반사’ 발견
1996년 ‘근육의 마이크로 바이브레이션에 간섭과 공명을 주는 근육의 이완 방법’ 발견
1997년 ‘육각형 고리 구조 물의 작성 방법’ 개발
근육의 원격 부위 반사 경로 연구의 일인자이자 턱관절증 치료의 권위자
1997년 쇼와 대학 의학박사, 2005년 메이카이 대학 치과학박사, 2007년 쇼와 대학 약학박사 취득
현재 쇼와 대학 의학부 전문교수
번역 : 김서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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