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평면표지(2D 앞표지)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엘 시스테마와 호세 아브레우


  • ISBN-13
    978-89-6372-204-7 (7799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양철북출판사 / 주식회사 양철북출판사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6-06-0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강무홍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세계인물 #문화/예술/인물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268 * 245 mm, 48 Page

책소개



양철북 인물 이야기 시리즈 6권. 총과 마약을 든 아이들 손에 악기를 쥐여 준 기적의 음악 운동 ‘엘 시스테마’와 ‘엘 시스테마’를 만든 호세 아브레우의 이야기다. 음악을 통해 거리에서 떠도는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한 호세 아브레우의 땀과 열정, 음악에 대한 베네수엘라 인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이 마약에 취해 바닥에 누워 있는 베네수엘라의 빈민촌 모습에서부터 땀 흘리며 오케스트라 연습에 매진하는 호세 아브레우와 단원들, 음악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음악을 표현하는 아이들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이 등장한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화가 장경혜는 화려한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장면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각 장면마다의 색깔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음악에 빠져드는 아이들, 음악을 표현하는 아이들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마치 음악 소리가 그림 속에서 들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강무홍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천사들의 행진》《가진 것이 많을수록 나눌 것은 적습니다》《자유의 노래》《까만 나라 노란 추장》《까불지 마》《새끼 표범》 들을 썼고,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새벽》《괴물들이 사는 나라》《어린이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작가(삽화) : 장경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