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게이츠 노트)
"바츨라프 스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엘리자베스 콜버트(<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우리 시대가 겪어 온 위대한 전환과 그 위기에 대해 바츨라프 스밀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대전환〉은 우리에게 그 심오하고 냉정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앙드레 슈미드(<제국 그 사이의 한국> 저자)
"그는 큰 질문을 던지고, 큰 답을 찾는 사람이다. 그가 말하는 다섯 가지 대전환. 인구, 식량, 에너지, 경제, 환경. 사람들은 그의 막대한 연구에 경외감을 느낄 것이다."
다이앤 코일(케임브리지 대학 교수, 영국 재무부 전 고문)
"〈대전환〉을 통해 그는 경제가 자연적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근본적인 요점을 일깨워준다. 우리의 미래 전망은 그가 말하는 것들의 불가분의 역학 관계에 있다."
아툴 아리아(IHS Markit 수석 에너지 전략가)
"에너지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
디디에 소르넷(취리히 스위스연방공과대학 교수, 스위스 금융연구소 교수)
"문명 출현 이후 인류의 주요 5대 전환에 대한 탐구. 그리고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과학적 분석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교과서."
워싱턴 포스트
"숫자의 마술사 바츨라프 스밀. 그는 〈대전환〉을 통해 우리의 터전이 얼마나 철저하고, 유기적으로 변해 왔는지 보여 준다."
포린 어페어스
" 바츨라프 스밀, 그가 들려주는 광대한 인간사회의 혁신과 통합, 번영의 대역사."
커커스 리뷰
"21세기의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문명과 그 이면의 문제들을 보여주는 전문가의 초상. 가히 기발하고 통찰력 있으며 충격적이다."
David G. Victor(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국제 관계 교수)
" 스밀은 〈대전환〉을 통해 이 요소가 어떻게 상호작용 해왔는지 보여준다. 끊임 없이 고뇌하고, 되짚고, 파헤쳐서 써낸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