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 아이로 힘들어하는 부모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탄탄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린 뒤에 아이들의 원기 왕성한 감정들을 다룰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담고 있다. 부모가 먼저 평정심을 찾은 뒤 현실적이면서도 매우 유용한 계획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장 이 책을 읽어라!”
- 존 가트맨, 임상심리학 박사,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저자
“마티스 밀러의 이 책은 섬세하고 감정적이며 때로는 충동적인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선물이다. 그가 예로 든 복잡한 가족들의 삶은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대부분의 부모라면 다 알 만한 극심한 딜레마를 보여준다. 전문 지식에 근거한 그의 제언은 자비롭고 우아하며 실용적이다. 이 책은 행동이론, 변증법의 원리, 변증법적 행동치료에 바탕을 둔 근거기반 실천들을 잘 엮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읽기 쉽게 쓴 명작이다. 부모들은 밀러의 도움으로 경직되고 극단에 치우친 양육의 덫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 찰스 스웬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매사추세츠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 교실 부교수
“이 책은 양육에 참고할 만한 중요한 문헌이다. 마티스 밀러는 양육의 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몇 가지 문제들에 대해 명확하고 통찰력 있는 개념과 효과적인 탐색 도구를 제시함으로써, 수용과 변화라는 양극을 통합하는 과정을 멋지게 보여준다. 그는 우리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건강한 양육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 웬디 테리 비헤리, 뉴저지 인지치료센터 및 뉴저지-뉴욕시, 워싱턴 DC 스키마치료연구소 소장. 『자아도취적 이기주의자 대응심리학』 저자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의사소통의 어려움, 고조되는 감정, 협력을 둘러싼 갈등(혹은 협력의 부재)으로 힘들어 한다. 누군가(때로는 부모, 때로는 아이)를 비난하는 것이 너무나 자주 해결책처럼 남발되고, 자신이 비난하는 대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붓는다. 다행히도 마티스 밀러는 훨씬 더 쓸모 있고, 상대를 덜 탓하며, ‘수용 및 마음챙김’과 ‘변화 및 학습’ 사이의 균형을 맞춘 접근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부모-아이의 교류에서 비롯된다고 여기며, 이를 함부로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DBT 원리에 따라 실용성과 기술에 기반한 풍부한 개입 방법들을 제공한다. 아이의 행동 문제가 얼마나 자주 나타나든 상관 없이, 부모라면 모두 여기에 나오는 기법들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티스는 모든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명확한 양육 지침을 제공한다!”
- 앨런 E. 프루제티, 임상심리학 박사, 하버드 의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커플 연습』 저자
“이 책은 다루기 어려운 아이를 양육하는 데 유일무이하고 귀중한 지침서다. 최근 들어 아이들의 기분 및 행동 장애가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과 통제 사이의 균형을 찾는 기예를 익히는 데 영향을 끼치는 복합적인 요인들을 깊이 고려하여 적절한 예방 전략을 제시한다.
- 데이비드 펠코위츠, 뉴욕 예시바 대학교 아즈리엘리 유대인 교육행정대학원 심리학 및 유대인 교육학과 학과장
“마티스 밀러의 탁월한 저작인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 수업: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DBT 양육법은 까다로운 아이를 둔 부모에게 희망을 준다. 이 책은 부모가 통제와 강압보다는 균형과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도록 인도한다.”
- 라비 예치엘 I. 페르, 뉴욕 파 라커웨이 데렉 에이슨 유대교 신학대학교 교장 및 학장
“마티스 밀러의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 수업: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DBT 양육법은 그가 이 분야에서 쌓아 온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말을 안 듣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쉽고 따라하기 좋은 매뉴얼을 제공한다. 이 책은 부모가 DBT 원리에 입각해서 아이의 내부에서 작동하는 과정, 감정, 행동을 이해함으로써, 명확하고 꼼꼼하게 아이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게 해준다."
- 새뮤얼 D. 맨델먼, 교육 및 발달심리학 박사, 뉴욕 브루클린 인지학습연구소 발달심리학자
“치료자이자 엄마로서 그동안 내가 읽었던 자녀 교육 책들 중 가장 탁월하다!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