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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삼킨 예술 - 평면표지(2D 앞표지)

철학을 삼킨 예술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예술 강의실


  • ISBN-13
    978-89-7297-735-3 (0360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동녘 / 도서출판 동녘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5-06-1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한상연
  • 번역
    -
  • 메인주제어
    예술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교양 인문학 #미학/예술이론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3 * 225 mm, 240 Page

책소개



예술은 아름답다. 예술 작품을 보며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예술 작품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그것을 보고 그 감정을 느끼는 나에게서 비롯된 것일까? 미술관 벽에 걸린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왜 저렇게 그린 것인지 나는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사람들은 하나같이 찬사를 보낸다. 그들은 작품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나는 느끼지 못한 아름다움을 그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이 책은 예술과 예술 작품들을 다루며 이러한 물음을 끊임없이 제기한다. 우리는 예술을 보고 예술을 감상하지만 예술이 왜 아름다운지, 그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저 그 순간 일어나는 순간적인 감정이겠지’ 하고 그 신기한 기분을 그냥 내버려둔다. 하지만 예술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우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예술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색채도 거침없는 표현 기법도 아닌, 그 색에 담긴 예술가의 철학, 그 표현 기법을 고안해낸 그들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철학과 고민에 공감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움을 느낀다. 저자의 강의는 바로 이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름다움이라는 흔한 감정을 이전과 다르게 감지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그 평범한 순간들을 이전과는 다르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오직 나이게 하는 예술과 철학

1부 시작,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다
1강 예술과 철학의 관계 - 예술은 감각적이고 철학은 이성적이다?
2강 예술 작품이란 무엇인가 - 창조한 것일까 생성된 것일까?

2부 감성 대신 사유로 아름다움을 보다
3강 고대 철학과 예술 - 물질, 정신? 아름다움은 어디에 속한 것일까?
4강 신비주의 철학과 예술 - 자연의 작품과 인간의 작품, 어느 것이 더 아름다울까?
5강 계몽주의와 예술 - 예술도 도덕을 지켜야 할까?
6강 생철학과 예술 - 이성이 본성을 제약할 수 있을까?

3부 예술을 꿰뚫어 철학을 발견하다
7강 몸과 예술 - 고매한 정신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 있을까?
8강 존재와 예술 1 - 눈이 볼 수 없는 것을 머리는 본다? 입체감은 거짓말이다!
9강 존재와 예술 2 - 그럼에도 입체감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뭘까?
10강 초월로서의 삶과 예술 - 왜 가끔은 내가 남보다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일까?
11강 생성의 철학과 예술 1 - 꿈과 현실은 공존하는 걸까 분리되어 있을까?
12강 생성의 철학과 예술 2 - 의식과 무의식, 그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13강 공창조성과 존재 - 모두가 창조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주 용어와의 거리감 줄이기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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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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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한상연
인하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철학, 독문학, 역사학을 공부해 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뒤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푸코, 들뢰즈 등에 관한 많은 학술 논문들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가천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와 관련한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있다. 희망네트워크에서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철학 상담소》라는 책을 함께 지었고,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입문》을 번역했다......이하생략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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