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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ISBN-13
    978-89-7297-619-6 (0389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동녘 / 도서출판 동녘
  • 정가
    13,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0-04-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J. M. 바스콘셀로스
  • 번역
    박동원 옮김
  • 메인주제어
    소설: 일반 및 문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고전소설/문학선 #고전소설/문학선일반 #기타나라소설 #소설 #중남미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90 mm, 301 Page

책소개

이 책의 설명 전 세계인을 울리고 웃긴 다섯 살 소년 제제의 이야기! 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의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너무나 일찍 삶에 숨겨진 슬픔을 발견한 5살 꼬마 제제의 이야기를 그린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간했던 '동녁'에서 작가와 정식으로 계약하고 기존의 오역된 부분을 바로잡아 새롭게 출간했다.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성장 이야기와 함께 제제에게 진실된 사랑과 우정을 가르쳐준 뽀르뚜가와의 장난스런 만남과 고통스런 이별까지 따라간다. 감성적인 삽화가 책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이 책이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고단한 우리의 삶과 닮아 있어 함께 슬퍼 할 수 있었고, 어린 주인공이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동안 독자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가난과 무관심 속에서도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제제가 눈물과 웃음을 선사하기에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동심 세계의 찬란함과 순수함을 감동적으로 되살려 볼 수 있다.

목차

목차

1 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기고 나서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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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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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J. M. 바스콘셀로스
J. M. 바스콘셀로스
번역 : 박동원 옮김
없음
그림작가(삽화) : 김효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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