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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 ISBN-13
    979-11-90489-51-5 (03850)
  • 출판사 / 임프린트
    북레시피 / 북레시피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3-0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디르크 로스만
  • 번역
    -
  • 메인주제어
    소설 및 연관 상품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환경 #생태 #문어 #스릴러 #소설 및 연관 상품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9 * 198 mm, 404 Page

책소개

SF 소설 형식을 띠는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는 미국, 중국, 러시아 3대 강국이 ‘기후 동맹’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한다는 설정으로 전개된다.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환경 위기를 둘러싸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는 한편, 2100년 노트르담 성당이 보이는 파리 시내, 환경디자이너 미셸의 집에 과학자들이 모여 80여 년 전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환경문제에 관한 위기 상황을 회상하고 문어와 AI의 결합 가능성을 실험하는 장면을 공개한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프롤로그|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엔딩 크레딧|에필로그|감사의 말|옮긴이의 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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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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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디르크 로스만
저자 : 디르크 로스만DIRK ROSSMANN
1946년에 태어난 디르크 로스만은 1972년 독일에서 최초로 셀프서비스 헬스&뷰티 숍을 설립했다. 로스만 그룹은 현재 독일에 4,100개의 매장과 7개의 해외 지사를 거느리고 있다. 2018년 발표한 자서전 『……그리고 나는 나무에 올라갔다』는 출간되자마자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진입했고 이듬해 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디르크 로스만은 지구온난화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기후변화가 우리 세대는 물론 대대손손 위협할 것이라는 사실이 그를 기업가뿐 아니라 아버지와 할아버지로서 이 일에 몰두하게 했다. 1991년 독일 세계인구재단을 공동 설립한 이래 줄곧 지속 가능한 인구 개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앨리스 샤르트-로스만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고 이들도 로스만 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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