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나영
1973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생물학과 문예창작을, 대학원과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아동문학과 동화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시간 가게』로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오래도록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시간 가게』, 『붉은 실』, 『발자국 아이』, 『열두 살, 사랑하는 나』, 『열세 살의 덩크슛』, 『아리를 지켜라!』, 『떴다, 초원 빌라』, 과 청소년 소설 『토요일, 그리다』, 그림책 『엄마, 어떻게 알았어?』가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심윤정
어린이의 마음으로 조금 더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미미네 점방으로 놀러 오세요!』, 『꼬마 난민 도야』, 『우주 난민』, 『김점분 스웩!』, 『책에서 나온 아이들』, 『떴다, 초원 빌라』,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 『진짜 수상한 구일호』, 『딸꾹질 길들이기』, 『나 혼자 해볼래 골고루 먹기』, 『가짜 일기 전쟁』,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어느 날 목욕탕에서』,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갑자기2 결전의 날』, 『하루 왕따』, 『우리는 바이킹을 탄다』,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 『알았어, 나중에 할게!』, 『공부가 재밌어?』, 『아홉 살 게임왕』,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