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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바다 - 평면표지(2D 앞표지)

뿔난 바다


  • ISBN-13
    978-89-90938-53-4 (7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청동거울 / 청동거울
  • 정가
    1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08-01-2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예분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내도서 #국내창작동화 #동화/명작/고전 #어린이 #학습동화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2 * 223 mm, 208 Page

책소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탄광에 끌려가서 희생되었던 한국인들에 관한 논픽션이다. 당시 일본 최대의 해저 탄광이었던 조세이 탄광에서 1942년 수몰 사고가 나면서 안에서 일하던 광부 183명이 희생되었는데, 그중 135명이 조선인들이었다. 현재까지 보상은 커녕 변변한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해마다 2월 3일이 되면 유가족들은 일본 사고 현장으로 가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일본 정부의 나몰라라하는 태도의 근거는 바로 1965년 맺어진 한일협정에 있다. 그들은 개인 청구권이 소멸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참사의 역사적 증거물인 피야(환기구)를 철거하려고 하고 있다. 책 속에는 강제로 끌려 갔던 분들의 인터뷰와 일본 현지 추모제 취재 내용, 초, 중학생들의 관련 감상글들을 수록하였다.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널리 세상에 알리기 위해 출간된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지난 역사의 진실을 알려 줌으로써,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줄 것이다. 생존자 할아버지들의 증언은 한마디 한마디가 생생하며, 수록 사진들은 다큐멘터리같은 사실감과 긴장감을 준다.

목차



머리말

바닷속에 잠긴 조세이 탄광

조세이 탄광에 강제로 끌려간 할아버지들
1. 김경봉 할아버지 | 2. 설도술 할아버지 | 3. 백운형 할아버지의 증언

다시 뿔난 바다를 찾아서
1. 부산에서 시모노세키까지 | 2.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 및 기자회견 | 3. 희생 자들의 위패가 모셔진 일본의 사찰 서광사(西光寺) | 4. 수몰 사고 이후 유족들 이 야기 | 5. 두 생존자가 65년 만에 다시 찾은 탄광 | 6.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현 지 추모제 | 7. 유족 박원규 씨의 절규

할아버지들의 슬픈 이야기를 듣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하며 ● 이루강 | 김경봉 할아버지께 ● 김유진 |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 ● 김태은 | 아베 총리님께 ● 전유진 | 뒤돌아보아야 할 이야기 ● 박성훈 |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 이기원 | 아직도 갱 안에는 ● 송다연 | 설도술 할아버지께 ● 심은현 | 어른들은 왜 전쟁을 하나요? ● 이동 훈 | 유가족들이 겪는 고통 ● 이예나 |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 양태열 | 평화 로운 세상이 되기를 ● 황산해 | 추모비 ● 백광일 | 조세이 탄광의 비극 ● 박주 현, 박나현 | 전쟁은 무서워 ● 이재강 | 추모비 ● 김현정 | 백운형 할아버지께 ● 설동현 | 국력을 기르자 ● 신원석, 신원용 | 유족들에게 희망을 ● 최윤지 |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 오은영 | 전쟁은 없어야 한다 ● 정도원 | 우리나라의 아 픈 역사 ● 최의승 | 김경봉 할아버지의 일제시대 생활에 대한 내 생각 ● 강소현 ● |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 기세정 | 할아버지께 ● 민지수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남기는 사람들
1. 조세이 탄광 물[水]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모임 | 2. 일본 조세이 탄광 희생자 대한민국 유족회 | 3.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위원회 | 4. 일본 역사 학자, 이수경 교수 인터뷰

우리 역사의 아픈 이야기를 듣고
일제 강점기의 애국자와 친일파들 ● 이루강 | 이수경 교수님께 ● 김유진 | 일본 의 역사 왜곡, 그러면 안 돼 ● 전유진 | 전쟁은 이제 그만 ● 안성은 | 일본의 민 족말살정책에 대해 ● 이기원 | 인권에 대하여 ● 황정현 | 에고이즘보다 이타적 인 사랑으로 ● 양태열 | 동굴 속에 감춰진 우리의 역사 ● 이예나

작가의 맺는 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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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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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예분
전북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우석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아동문예》에 '하늘의 별 따기' 외 1편,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솟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의 좋은 동시집 수상, 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좋은 어린이책 선정 및 아르코 유망작가 선정,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路)에 참여 예술인으로 활동했다.
그림작가(삽화) : 정하영
전북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작품 활동을 하다 설치작업에 매료되어 같은 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두 번의 개인전과 2인전 및 다수의 전시에 참여, 장애인을 위한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현재 아이들에게 미술지도를 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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