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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코끼리 똥으로 만든 재생종이 책


  • ISBN-13
    978-89-97137-06-0 (77840)
  • 출판사 / 임프린트
    책공장더불어 / 책공장더불어
  • 정가
    11,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3-10-0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투시타 라나싱혜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 추가주제어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 키워드
    #코끼리 #재생지 #재생종이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동물보호 #동물복지 #코끼리똥종이 #공존 #어린이, 청소년, 학습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청소년
  • 도서상세정보
    225 * 205 mm, 32 Page

책소개

코끼리 똥으로 어떻게 책을 만들지?

이 책은 코끼리 똥 종이 사업으로 코끼리와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실현한 사회적 기업 막시무스의 이야기이다. 살기 위해서 코끼리를 죽이던 사람들이 코끼리 똥으로 만든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투박한 그림과 함께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과정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 

 

야생 코끼리가 많은 스리랑카는 코끼리와 인간의 마찰이 잦은 곳이다. 사람들이 코끼리의 서식지를 파괴하면서 배가 고픈 코끼리가 민가로 내려오면 사람들은 코끼리를 죽이는 일이 반복됐다. 그러던 중 코끼리의 똥을 이용해서 종이를 만들고 관련 상품을 생산하면서 사람들은 일자리를 얻었고 더 이상 코끼리를 해치지 않게 되었다. 이 책은 서로 살기 위해서 다투던 코끼리와 인간이 어떻게 평화롭게 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알려주는 책.

목차

목차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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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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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투시타 라나싱혜
코끼리 똥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막시무스의 대표. 코끼리 똥으로 만든 제품의 수익금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코끼리 보호소의 운영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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