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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릴러 - 평면표지(2D 앞표지)

아무튼, 스릴러


  • ISBN-13
    979-11-88605-05-7 (02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코난북스 / 코난북스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8-03-0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다혜
  • 번역
    -
  • 메인주제어
    인물, 소설이외의 산문
  • 추가주제어
    에세이, 문학에세이
  • 키워드
    #인물, 소설이외의 산문 #에세이, 문학에세이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10 * 178 mm, 140 Page

책소개

매혹의 독서가 이다혜가 전도하는 스릴러의 세계

몹시 많은 소설, 영화, 드라마가 ‘스릴러’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상에 나온다. 그만큼 스릴러는 이 세계를 매혹하고 있다. 저자는 스릴러가 범죄소설이 가진 엔터테인먼트적인 재미를 극대화해 때로 공포를, 때로 쾌감을, 때로 후련함을 안기는 장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저자 자신이 오래토록 코가 꿰어 있는 스릴러의 매력을 이 책에 듬뿍 담아냈다.
어린이용 셜록 홈즈와 애거사 크리스티 전집부터 가해자 가족들이 쓴 처절한 논픽션까지, 관악산 자락 방공호에 가득했던 음습한 기억들부터 강남역 살인사건 등으로 이어지는 현실의 이야기까지, 저자는 소설과 영화, 픽션과 논픽션, 과거와 현재, 실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스릴러라는 매력의 세계로 독자를 전도한다.

풍토병을 닮은 이 장르, 제대로 즐기려면

두 여성이 실종돼 며칠 후 사망한 채로 발견된, ‘홍대 여성 부녀자 연쇄 납치살인 사건’이 몇 년 전 발생했다. 이 사건은 어느 네티즌이 포털사이트에 사건의 정황과 범인을 추정하는 댓글을 달았고 범인 검거 후 그의 추리가 완벽에 가깝게 들어맞았다는 이유로 더욱 ‘유명’해졌다. 사람들은 ‘명탐정’의 등장에 열광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현실 세계의 잔혹한 범죄를 두고 추리게임을 벌이는 일이 과연 맞을까, 특히나 잔혹 범죄, 여성혐오 범죄가 늘어난 시대에 범죄물을 읽고 소비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에게, 독자에게 묻는다.
질문은 그치지 않는다. 여성 작가가 쓴 여성이 주인공인 스릴러가 대거 등장하고 독자들이 여기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야미스라는 장르가 탄생하고 또 이 불편한 세계를 즐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반전이 매력인 장르라지만 반전만으로 평가하는 독법은 과연 무엇인가…. 
저자는 스릴러는 풍토병과 닮았다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서, 우리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장르라고 말한다. 그래서 스릴러를 말하며 현실을 떼어놓는다면 이 장르의 반쪽만 말하는 것일 수밖에 없으리라. 스릴러라는 매혹의 세계로 파고들면서도 이 책이 독서기에 머물지 않고 이 세계에 관한 많은 말을 담은 것도 그 때문이다.

목차

스릴러란 무엇인가

나를 파괴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스릴러 입문

베이비, 세 권만 참고 읽어봐
-스릴러의 끓는점

꼬마가 귀신을 본다 한들
-반전 강박증과 스포일러 포비아

스릴 대신 따뜻함을 혹은 불쾌함을
-코지 미스터리와 이야미스

그때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여성이 쓰고 여성이 읽는 소설의 계보학

사건 뒤에 사람 있어요
-흉악범죄와 추리소설 애호가의 동거

픽션은 하고 논픽션은 하지 않는 것
-당신은 결국 논픽션을 읽게 되리라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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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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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다혜
영화 기자이자 에세이스트. 씨네21의 기자로 일하며, 마음이 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겸하고 있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박사와 함께 팟캐스트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을 진행했고, 『여행의 말들 』, 『교토의 밤 산책자』를 비롯한 여러 에세이를 썼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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