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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최신 원전 완역본


  • ISBN-13
    979-11-87011-59-0 (0485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참돌 / 코너스톤
  • 정가
    3,2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7-01-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헤르만 헤세
  • 번역
    이미영
  • 메인주제어
    인물, 문학, 문학연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독일소설 #서양현대고전 #독일문학 #성장문학 #인물, 문학, 문학연구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0 * 190 mm, 220 Page

책소개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 소개되는 《데미안》은 깊이 있는 정신분석과 자기 탐구로 가시밭 같은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을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의 우아한 표지로 다시 만나보자. 

평화와 질서가 있는 밝은 세계에 살던 싱클레어는 불량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거짓말을 했다가 지속해서 돈을 빼앗기고 괴롭힘 당한다. 자신이 금지된 어두운 세계에 발을 들인 것에 괴로워하는 싱클레어를 신비로운 전학생 막스 데미안이 구해주고, 카인과 아벨, 선과 악, 빛과 어둠 등 지금까지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이원적인 종교관을 새롭게 해석하도록 이끌어준다. 이후 라틴어 학교를 졸업하고 데미안과 헤어져, 다시 어두운 세계를 방황하는 싱클레어에게 어느 날 ‘아브락사스’라는 신의 이름이 담긴 데미안의 기묘한 쪽지가 도착하는데….

목차

데미안
1 - 두 세계
2 - 카인
3 - 도둑
4 - 베아트리체
5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 야곱의 씨름
7 - 에바 부인
8 -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데미안》, 자아 성찰의 여로를 그리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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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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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1877~1962) 독일의 소설가. 시인. 슈바르츠발트의 칼프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에 스위스에 정착하여 1923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독일 낭만주의와 인도철학에 영향을 받은 작가로 기계화된 도시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의 고독, 지성과 감성 사이의 갈등, 그리고 예술가 또는 방랑자처럼 사회의 테두리를 벗어난 사람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헤세의 소설은 인간의 지적 능력과 감각적인 능력의 종합에 대한 열망을 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크눌프》 《데미안》 《지와 사랑》 《황야의 늑대》 《유리알 유희》 등이 있으며, 1946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877년 7월 2일 남부 독일 칼브에서 태어남.
1881년 스위스의 바젤로 이주함.
1890년 라틴 어 학교에 입학함.
1891년 어려운 주州 시험을 통과하고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들어감.
1893년 칸슈타르 고교를 중퇴함.
1895년 서점 견습 점원이 됨.
1899년 처녀시집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을 발간함.
1901년 시문집 《헤르만 라우셔(Hermann Lauscher)》를 발간해 시인 부세의 주목을 받음.
1902년 《시집(Gedichte)》을 어머니에게 헌정했으나, 어머니는 출판 직전에 별세.
1904년 최초의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Peter Camenzind)》로 일약 인기 작가가 됨. 9세 연상인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함.
1906년 제2의 장편소설인 《수레바퀴 아래서(Unterm Rad)》를 발표함.
1907년 소설집 《이 세상 이야기(Diesseits)》를 발간함.
1908년 《이웃 사람(Nachbarn)》을 발간함.
1910년 《게르트루트(Gertrud)》를 발간. 방랑벽이 심한 그와 피아니스트인 아내와의 불화로 인도 지방으로 여행함. 귀국 후 스위스 베른으로 이주함.
1911년 시집 《도상(途上, Unterwegs)》을 발간함.
1912년 《우회로(迂廻路, Umwege)》를 발간함.
1913년 〈로스할데(Roßhalde)〉를 씀. 이 작품에 그려진 예술가의 결혼 생활의 파국은 마침내 헤세 자신의 현실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반전주의자로 지목받아 국적을 스위스로 옮겼으며, 같은 입장에 있던 R. 롤랑과 친교를 맺음.
1915년 서정적인 방랑자의 이야기 《크눌프(Knulp)》와 시집 《고독자의 음악(Musik des Einsamen)》을 발간. 전쟁의 체험과 정신병이 악화된 아내와의 이별 등은 헤세의 작품 경향을 일변시켰음.
1919년 정신 분석 연구로 자기 탐구의 길을 개척한 대표작인 《데미안(Demian)》을 발간함.
1922년 《싯다르타(Siddhartha)》와 〈내면에의 길(Weg nach Innen)〉에서 불교적 해탈의 비밀을 추구하였음.
1927년 《황야의 이리(Der Steppenwolf)》를 발표. 이 작품은 내외의 분열과 고뇌를 그린 《데미안》과 일관되어 있음.
1928년 에세이집 《관찰(Betrachtungen)》을 발간함.
1929년 시집 《밤의 위안(Trost der Nacht)》을 발간함.
1930년 스위스에 있으면서 《지(知)와 사랑(Narziss und Goldmund)》을 발표. 이 작품은 신학자로서 지성의 세계에 사는 나르치스와, 여성을 알고 애욕에 눈이 어두워진 골드문트와의 우정의 역사를 다룬 것임.
1933년 소설집 《작은 세계(Kleine Welt)》를 발간함.
1942년 《시집(Die Gedichte)》을 발간함.
1943년 20세기의 문명의 비판서라 할 수 있는 미래소설 장편 《유리알 유희(Das Glasperlenspiel)》를 발표함.
1945년 시선집 《꽃 피는 가지(Der Blutenzweig)》를 발간함.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 수상. 《전쟁과 평화(Krieg und Frieden)》를 발간함.
1951년 《만년의 산문(Spate)》을 발간함.
1954년 《헤세와 로망 롤랑의 왕복 서한》을 발간함.
1955년 《악마를 부름(Beschworungen)》을 발간함.
1962년 8월 9일 사망함. 접기
번역 : 이미영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동안 여러 외국계 회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았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은 시작의 힘』,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데미안』, 『다섯 아이와 모래요정』, 『설득』,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공역) 외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해설 : 김선형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에서 수학하고, 독일 뉘른베르크-에를랑겐 대학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2021년 현재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 역시 아르카디아에 있었노라! ― 괴테와 함께하는 이탈리아로의 교양여행』, 『르네상스 예술에서 괴테를 읽다』,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읽기』, 『독일문화산책』 등이 있고, 역서로는 E.T.A.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르의 인생관』과 『세라피온의 형제들』, 한넬로레 슐라퍼의 『패션, 여성들의 학교』와 『지성인의 결혼』, 슈테판 츠바이크의 『타 버린 비밀』, 로자 룩셈부르크의 『옥중서신』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Die bildende Kunst und die Dichtung in Goethes Wilhelm Meisters Wanderjahre」, 「괴테의 상이성 체험 연구 ―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을 통하여」, 「역사적 인물의 예술적 형상화 ―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 콘텐츠를 중심으로」, 「헤세의 이탈리아 형상 연구」, 「화가 헤세와 그의 그림세계」, 「브레히트 서사극의 한국적 변용 ―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과 이자람의 『사천가』 비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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