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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종교와 궁극적 실재 탐구

종교와 철학의 관계


  • ISBN-13
    979-11-91239-43-0 (03230)
  • 출판사 / 임프린트
    타임교육C&P / 비아
  • 정가
    1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09-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폴 틸리히
  • 번역
    -
  • 메인주제어
    철학, 종교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철학, 종교 #폴틸리히 #조직신학 #그리스도교 #신학 #철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1 * 181 mm, 160 Page

책소개

20세기 초중반을 대표하는 개신교 신학자 폴 틸리히가 종교와 철학, 철학과 신학의 관계를 논한 책. 

신학사에 한 획을 그은 그의 대표작 『조직신학』 3부작을 저술하는 와중에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책으로 틸리히 신학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저작으로 꼽힌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틸리히는 종교와 철학이 만나야 할 필요성, 신학과 철학이 만나야 할 필요성, 종교와 신학이 철학을 품어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종교와 철학, 신학과 철학은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나 근원적인 차원에서 서로를 필요로 하고 있다. 

틸리히는 종교와 철학이 어떠한 면에서 대립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특유의 통찰로 이러한 대립이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종교와 철학의 의미, 종교와 철학의 특징, 다양한 신학 사조와 철학 사조에 대한 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본문 뒤에는 폴 틸리히가 현대 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을 실어놓아 본문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인 독해가 가능하게 했다. 

현대 그리스도교 신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의 ‘신학적 사유’의 깊이를 맛볼 수 있는 얇고도 단단한 저작이다.

목차

Ⅰ. 기본 개념들
1. “성서 종교”의 의미
2. 철학의 의미
Ⅱ. 인간 실존 그리고 존재 물음
1. 인간 그리고 존재 물음
2. 철학적 반대 견해들
3. 철학함의 태도
Ⅲ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의 토대
1. 거룩함 경험의 인격적 특징
2.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의 특징
Ⅳ. 인격주의와 신-인 관계
1. 신-인 관계의 상호적 특징
2.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와 말
Ⅴ. 인격주의와 신적 현현들
1. 인격주의와 창조
2. 인격주의와 그리스도론
3. 인격주의, 역사, 그리고 종말론
Ⅵ.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 관점에서 본 인간
1. 성서에 나타나는 인격주의와 인간의 윤리적 실존
2. 성서적 인격주의와 인간의 사회적 실존
3. 성서 종교에서 신앙과 죄
4. 신앙, 의심, 그리고 존재론적 물음
Ⅶ. 성서 종교의 주관적 측면에 포함되어 있는 존재론적 문제들
1. 전체 회심과 지성의 회심
2. 은총의 윤리와 결단의 윤리
3. 성서 종교와 존재론에서 나타나는 고독과 사랑
Ⅷ. 성서 종교의 객관적인 측면에 포함되어 있는 존재론적 문제들
1. 신적 현현들 그리고 궁극적 실재 탐구
2. 신-인 관계 그리고 궁극적 실재 탐구
3. 존재론과 성서 종교에 나타나는 존재의 근거인 하느님

폴 틸리히의 생애와 사상
폴 틸리히 저서 목록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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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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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폴 틸리히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 1886년에 태어나 베를린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할레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1910년 브레슬라우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12년에는 할레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같은 해 루터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제1차 세계대전 때 군목으로 활동한 뒤 할레 대학교에서 교수 자격을 얻고 베를린 대학교, 마르부르크 대학교, 라이프치히 대학교 등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가르쳤다.
나치 정권에 의해 비유대인으로서는 최초로 해직되어 미국으로 망명, 유니온 신학교에서 철학적 신학 교수직을 맡았으며 이후 하버드 대학교 특별 교수,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의 존 뉴빈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1965년 세상을 떠났다.
칼 바르트Karl Barth,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 등과 더불어 20세기를 대표하는 개신교 신학자로 꼽히며 신학 영역뿐만 아니라 당대 지성계, 특히 미국 지성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지성사가 스튜어트 휴즈는 그를 두고 말했다. “그의 기본 목표는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상징을 세속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해내는 것이었다. 이런 점에서 그는 자크 마리탱, 가브리엘 마르셀과 유사했다. 그의 새롭고 포괄적인 신학에 대한 논의는 그의 생애 내내 계속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죽고 난 다음에도 계속되었다.”
또한, 신학자 마틴 E. 마티는 말했다. “틸리히만큼 그리스도교 신앙 혹은 신학과 문화, 특히 예술 사이에 다리를 놓은 사람은 없다. 또한, 바티칸이 종종 완강한 태도를 보일 때 사람들은 여전히 틸리히의 ‘타율’에 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오늘날 신학자들이 몇몇 영역에서 탐구를 진행할 때 그는 여전히 그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주요 저서로 3권으로 이루어진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새물결플러스), 『문화의 신학』Theology of Culture(IVP), 『흔들리는 터전』The Shaking of the Foundations(뉴라이프), 『경계선 위에서』On the Boundary(동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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