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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기원 경성의 탄생 - 평면표지(2D 앞표지)

서울의 기원 경성의 탄생

1910-1945 도시계획으로 본 경성의 역사


  • ISBN-13
    979-11-956501-3-2 (03910)
  • 출판사 / 임프린트
    이데아 / 이데아
  • 정가
    2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6-11-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염복규
  • 번역
    -
  • 메인주제어
    역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일제치하/항일시대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60 * 220 mm, 416 Page

책소개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서울, 엄밀히 말하면 '현대 서울'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놀랍게도 현대 서울은 식민지 시기 경성의 청사진(blue print)과 겹쳐진다. 물론 많은 변화가 있어왔지만 기본 골격과 변화의 방향은 해방 이전, 1910년에서 1945년 동안 설계되어온 바탕에서 기원한다. 당연히 설계자들은 '우리'가 아닌 '일본 제국'이었다. 그렇다면 일제는 경성을 어떻게 만들고자 했을까? 나아가 해방 이후 우리는 식민지 수도 경성에서 벗어나, 혹은 극복하면서 어떻게 현대 서울로 변화시켜 왔을까?

서울의 기원 경성의 탄생은 책 제목에서 은유하듯이 1910년 병합부터 시작된 식민지 수도 '경성의 탄생'과 도시 개발의 과정을 통해 지금에 이르는 현대 '서울의 기원'을 풀어내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4

1장 제국의 문명, 도성을 해체하다

1 경성을 격자형 도시로 만들어라 17
조선총독부의 경성 도심부 공간구조 재편 구상
2 수도의 정비, 식민통치5 주년의 ‘치적’ 25
1910년대 전반 경성시구개수 주요 노선의 부설 과정
3 식민지 권력의 ‘문명’, 식민자의 ‘사익’ 43
총독부 시구개수의 지향과 재경성 일본인 사익 추구의 충돌

2장 종묘관통선, 전통/근대/식민의 교차로

1 총독부, 종묘를 헐어 길을 내려고 하다 53
종묘관통선의 최초 부설 시도와 갈등
2 10년의 공사, 10년의 갈등 66
순종의 사망과 종묘관통선의 ‘완성’
3 ‘종묘의 존엄’인가, 시민의 ‘편의’인가 78
종묘관통선을 바라보는 조선어 언론의 다면적 시각
더보기 프롤로그·4

1장 제국의 문명, 도성을 해체하다

1 경성을 격자형 도시로 만들어라 17
조선총독부의 경성 도심부 공간구조 재편 구상
2 수도의 정비, 식민통치5 주년의 ‘치적’ 25
1910년대 전반 경성시구개수 주요 노선의 부설 과정
3 식민지 권력의 ‘문명’, 식민자의 ‘사익’ 43
총독부 시구개수의 지향과 재경성 일본인 사익 추구의 충돌

2장 종묘관통선, 전통/근대/식민의 교차로

1 총독부, 종묘를 헐어 길을 내려고 하다 53
종묘관통선의 최초 부설 시도와 갈등
2 10년의 공사, 10년의 갈등 66
순종의 사망과 종묘관통선의 ‘완성’
3 ‘종묘의 존엄’인가, 시민의 ‘편의’인가 78
종묘관통선을 바라보는 조선어 언론의 다면적 시각

3장 도시계획을 둘러싼 갈등과 ‘정치’

1 ‘경성 도시계획’, 새로운 갈등의 시작 89
1920년대 경성 도시계획 논의와 시구개수 이관 문제
2 ‘친일파’가 ‘조선인’을 대변하는 역설 96
경성부의 수익세 제정 시도와 찬반 논란
3 갈등의 봉합, 식민통치의 임계 108
경성부의 시구개수안 조정과 시구개수 이관

4장 ‘대경성’ 마스터플랜의 형성

1 마침내 ‘대경성’이 되다 119
경성부 행정구역 확장 논의의 전개와 귀결
2 용도별 구획과 계층별 위계의 형성 133
경성시가지계획의 기본 구상
3 경성, 근대 도시의 ‘내실’을 갖추다 137
가로망, 토지구획정리, 지역제의 세부 계획안
* ‘도시’ 계획령에서 ‘시가지’ 계획령으로

5장 전쟁이 이끌어낸 도시계획, 전쟁에 가로막히다

1 재정난, 자재난, 인력난의 악순환 181
가로망 부설 사업의 지연과 동원의 한계
2 외곽 공업지역과 주거지역 개발 192
토지구획정리의 전개과정과 ‘개발’ 양상
3 폭격에 대비하여 공지를 확보하라 217
‘방공’ 논의와 공원계획·풍치지구 지정
* 청계천, 식민과 근대를 가로질러 흐르다

6장 도시 유토피아, ‘교외’의 탄생과 죽음

1 ‘전원도시’라는 꿈 혹은 신기루 247
식민지 시기 ‘교외’ 개념의 형성
2 ‘당신들의 전원’, 남산 문화주택지 252
남산주회도로의 부설 과정과 사회적 갈등
3 근대적 도시 중산층 커뮤니티의 탄생 265
돈암지구 구획정리와 주택지 형성의 특징
* 전쟁과 주거 공공성 환기의 역설

7장 도시계획의 두 얼굴, 빈민의 구제와 배제

1 ‘토지의 불법 점유자’, 토막민 303
경성지역 빈민주거의 실태
2 철거와 저항 311
경성시가지계획의 시행과 빈민주거의 박탈
3 도시계획과 빈민의 ‘포섭’, 예정된 실패 319
경성부 빈민주거대책의 전개와 좌절

8장 ‘경성’에서 ‘경인’으로

1 대륙 침략과 병참기지 ‘경인’ 335
지방·국토계획론 도입과 경인지역의 위상
2 경인 메트로폴리스 환상곡 343
경인시가지계획의 배경과 전개
3 ‘수도권’ 구상의 기원과 궤적 355
‘광역도시권’ 구상과 경인시가지계획의 수정

에필로그·368
주·374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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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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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염복규

1971년 ‘서울 동북 지역’에서 태어나 ‘서울 서북 지역’에서 주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가톨릭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한국사를 강의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를 거쳐 2016년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은 어떻게 계획되었는가》(2005, 살림), 《식민지 공공성, 실체와 은유의 거리》(2010, 책과함께, 공저), 《도시화와 ... 더보기1971년 ‘서울 동북 지역’에서 태어나 ‘서울 서북 지역’에서 주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가톨릭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한국사를 강의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를 거쳐 2016년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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