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유럽 1914-1949 - 평면표지(2D 앞표지)

유럽 1914-1949

죽다 겨우 살아나다


  • ISBN-13
    979-11-89143-20-6 (93920)
  • 출판사 / 임프린트
    이데아 / 이데아
  • 정가
    5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12-28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언커쇼
  • 번역
    류한수
  • 메인주제어
    역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서양근현대사 #세계사 일반 #1차대전~2차대전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928 Page

책소개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Ian Kershaw)의 《유럽 1950-2017 : 롤러코스터를 타다》의 앞선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1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죽다 겨우 살아나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그려내는 20세기 전반의 유럽은 일종의 ‘지옥’이다.

이 책의 본문에는 지옥(hell)이라는 낱말이 무려 스무 번 넘게 등장한다. 유럽은 지옥과 다를 바 없는 시대를 헤쳐 가며 살아남아야 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시작해서 제2차 세계대전으로 끝났으며 그사이에는 혁명과 대공황까지 끼어 있었으니 지상의 지옥이 따로 없었을 것이다. 책은 1914년에서 시작해서 전쟁의 여파가 남아있던 유럽의 1949년까지를 다룬다.

목차



들어가는 글·13
감사의 말·19
서문: 유럽의 자기파괴 시대·22

1. 벼랑 끝에서
황금시대?·38 | 전쟁속으로 미끄러져들어가기?·60

2. 대재앙
비극이 펼쳐지다·95 | 전쟁을 겪으며 어렵사리 살아가는 삶이란·124 | 짓눌리는 국가·145

3. 요동치는 평화
‘영웅에 걸맞은’ 나라?·174 | 반혁명의 옹호자·186 | 승리하는 볼셰비즘·197 | 대분할·207 | 연약한 민주주의·218 | 승리하는 파시즘·237 | 민주주의가 독일에서 살아남다·250

4. 화산 위에서 춤을 추다
호황·264 | 대안 모델·279 | 문화라는 거울·287 | 밝은 전망?·317 | 휘청거리는 민주주의 국가들·324

5. 짙어지는 어스름
불황·347 | 있을 수 있는 가장 나쁜 결과·363 | 경제 회복으로 가는 여러 경로·376 | 정치가 비틀대며 오른쪽으로 쏠리다·392

6. 위험 구역더보기 들어가는 글·13
감사의 말·19
서문: 유럽의 자기파괴 시대·22

1. 벼랑 끝에서
황금시대?·38 | 전쟁속으로 미끄러져들어가기?·60

2. 대재앙
비극이 펼쳐지다·95 | 전쟁을 겪으며 어렵사리 살아가는 삶이란·124 | 짓눌리는 국가·145

3. 요동치는 평화
‘영웅에 걸맞은’ 나라?·174 | 반혁명의 옹호자·186 | 승리하는 볼셰비즘·197 | 대분할·207 | 연약한 민주주의·218 | 승리하는 파시즘·237 | 민주주의가 독일에서 살아남다·250

4. 화산 위에서 춤을 추다
호황·264 | 대안 모델·279 | 문화라는 거울·287 | 밝은 전망?·317 | 휘청거리는 민주주의 국가들·324

5. 짙어지는 어스름
불황·347 | 있을 수 있는 가장 나쁜 결과·363 | 경제 회복으로 가는 여러 경로·376 | 정치가 비틀대며 오른쪽으로 쏠리다·392

6. 위험 구역
국제 질서가 허물어지다·425 | 독재·444 | 세 역동적 독재의 비교·492

7. 구렁텅이를 향해
좌파의 패배·500 | 군비경쟁·530 | 매파와 비둘기파·539 | 평화의 병자성사·558

8. 지상의 지옥
불타오르는 대륙·580 | 바닥 없는 비인간성의 구렁텅이·593 | 지상의 지옥이 지닌 여러 의미·621 | 영속적 의미·670

9. 암울한 몇십 년 동안의 소리 없는 이행
경제와 사회: 변화의 역학·688 | 기독교 교회: 도전과 연속성·718 | 지식인과 유럽의 위기·746 | “쇼를 마저 다 합시다”: 대중 연예오락 사업·763

10. 잿더미로부터
(시원찮은) 카타르시스·788 | 정치가 다시 깨어나다: 분단과 불확실성·811 | 철의 장막이 쳐지다·843

옮긴이의 글·865
참고문헌·870
삽화 및 지도 목록·903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이언커쇼

영국의 가장 중요한 역사학자 중 한 명이다. 옥스퍼드 머튼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은퇴할 때까지 영국 셰필드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중세 유럽 경제사 연구자였던 커쇼는 1972년에 독일 바이에른을 방문했을 때 나치즘이 히틀러를 비롯한 소수 광신자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왜 독일의 평범한 사람들까지 나치즘을 지지하게 되었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파시즘, 나치 치하 독일, 히틀러 등 독일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쟁점에 천착했으며, 나아가 유럽 전체 현대사로 연구 주제를 확장했다. 이 책 《유럽 1914-1949》와... 더보기영국의 가장 중요한 역사학자 중 한 명이다. 옥스퍼드 머튼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은퇴할 때까지 영국 셰필드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중세 유럽 경제사 연구자였던 커쇼는 1972년에 독일 바이에른을 방문했을 때 나치즘이 히틀러를 비롯한 소수 광신자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왜 독일의 평범한 사람들까지 나치즘을 지지하게 되었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파시즘, 나치 치하 독일, 히틀러 등 독일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쟁점에 천착했으며, 나아가 유럽 전체 현대사로 연구 주제를 확장했다. 이 책 《유럽 1914-1949》와 《유럽 1950-2017》은 커쇼의 일생일대 연구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번역 : 류한수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마친 뒤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에식스대학교 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함께 쓴 책으로 《다시 돌아보는 러시아 혁명 100년》, 《세계화 시대의 서양 현대사》, 《러시아의 민족 정책과 역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2차세계대전사》, 《이콘과 도끼: 해석 위주의 러시아 문화사》 등이 있다. 유럽 현대사, 특히 러시아 혁명과 제2차 세계대전에 관심을 쏟고 연구를 하며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접기 최근작 : 다시 돌아보는 러시아 혁명 100년 1,세계의 대학에 홀리다,세계화 시대의 서양 현대사 … 총 22종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