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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개정판)


  • ISBN-13
    979-11-7048-034-1 (03320)
  • 출판사 / 임프린트
    생각나눔 / 생각나눔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02-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옥근
  • 번역
    -
  • 메인주제어
    경제, 재무, 비즈니스, 경영
  • 추가주제어
    참고서적, 정보, 학제적 주제 , 법 ,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 기술, 공학, 농축산업, 산업공정
  • 키워드
    #땅투자 #세종시 #1억 #100억 #토지 #희망 #부동산 #경제, 재무, 비즈니스, 경영 #참고서적, 정보, 학제적 주제 #법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기술, 공학, 농축산업, 산업공정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학술 전문서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188 Page

책소개

우리가 장수 시대에 품위를 유지하며 살아가려면 경제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재테크는 꼭 필요한 일과 중의 하나인데, 충분한 정보나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어려움을 겪는다. 토지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주위에 그런 사람이 드물다. 이는 토지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내도 그 방법을 요약해서 알려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토지와 관련하여 경험한 일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내일을 소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무한한 감사와 기쁨이 될 거 같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땅 투자, 언제 시작해야 할까?

01. 토지에 저금을 했더니

02. 부자가 되는 기회, 지금 바로 여기

03. 소망하면 땅을 살 수 있다

04. 땅의 가치는 만들어진다

05. 지목변경, 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06. 땅값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한다 

07. 소유권의 힘

쉬어가는 이야기 1: 숙종과 갈처사 이야기

 

제2장 땅 투자,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_ 발전하는 땅, 세종시

01. 세종시, 유례없는 발전이 시작되고 있다_ 연서면 와촌리 산업단지

02. 애정과 의지가 땅을 살린다_ 송학리 고향 전원 농원

03. 용도지역을 변경해 땅의 가치를 높이다_ 송학 전원 마을

04. 아름다운 풍경과 도시근접성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다_ 호숫가 고향 전원 마을

05. 땅을 사고 사람도 얻는 법, 신뢰

06. 농지, 지혜를 발휘하면 투자가치 충분

07. 땅이 좋으면 수확하는 곡식과 열매도 값지다

쉬어가는 이야기 2

풍수지리를 신뢰하시는 분들

쉬어가는 이야기 3

풍수지리를 신뢰하시는 또 다른 분

 

 

제3장 나는 이렇게 부동산 자산가가 되었다

01. 부산에서 부동산을 시작하다

02. 국토의 중심 대전으로 오다

03. 토지 투자 시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

04. 장기로 가자

05. 금융을 활용하라

06. 땅값은 용도가 결정한다

07. 소유권의 엄중함을 가르쳐준 땅_ 대교리 고향 전원 마을 예정 부지

08. 이 땅을 매매하다 

09. 할아버지의 땅 사랑법

10. 길이 되어준 땅_ 송문리 고향 전원 마을

11. 태산리 고향 전원 마을, 보람과 긍지를 안겨주는 택지 조성

쉬어가는 이야기 4: 월트 디즈니의 일화

 

 

제4장 땅 투자, 무엇이 비결일까?

01. 좋은 터는 시대를 초월한다_ 송학리 고향 전원 마을

02. 용기 있는 결정 

03. 땅 투자, 돈이 일을 하게 하라

04. 세상은 풍요롭다 

05. 부동산 예찬론자

06. 헨리 포드 회장님의 일화 

07. 귀한 인연에서 땅이 생긴다_ 봉안리 고향 전원 마을 

08. 공유지분의 토지는 잘 살려보자 

09. 토지투자, 숲과 나무를 봐야 한다 

10. 토지 투자의 포인트 

11. 현재를 통해 미래를 보다_ 봉안리 계획 관리지역 

12. 두 분 선생님 이야기 

13. 어느 투자자의 이야기 

쉬어가는 이야기 5: 우공이산의 유래 

맺음말 

본문인용

제목: 땅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개정판) <머리말> “예레미야야, 네 숙부인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부탁하기를 ‘너는 우리 고향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네가 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니, 그 밭을 사야 할 우선권과 의무가 네게 있다.’ 할 것이다.” (예레미야 32장 7절, 쉬운 말 성경) 당시 예루살렘은 바벨론 군대에 포위를 당해 멸망을 눈앞에 둔 상황이었다. 그러한 때에 예레미야는 그의 사환 하나멜에게서 밭을 샀다.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워 은을 지불하는 등 법과 규례대로 매매 절차를 거친 후, 그 문서는 바룩에게 보내어 오랜 기간 보존하도록 명했다. 나라가 망해, 있는 것도 팔고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마당에 돈을 들여 밭을 산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는 비록 남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하겠지만 그것으로 나라의 운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본토로 돌아와 일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토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아울러 토지는 삶의 바탕이 된다. 집도 땅 위에 짓고, 공장도 땅 위에 지으며, 백화점도 땅 위에 세운다. 따라서 토지를 소유한다는 것은 삶의 근본을 소유하는 것이며, 근본이 든든하면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막상 토지에 투자하려고 생각하면 엄두가 잘 나지 않는다. 워낙에 많은 재정과 충분한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부동산 몇 군데 들러서 상담을 받아보면 소유한 재정이 부족하거나 재정이 좀 넉넉하다 해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는 현재 부동산업에 종사한 지가 15년이 넘었다. 그동안에 장만한 토지는 약 10만여 평 되며, 현재의 시세로 천억 원 정도의 가치가 된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토지를 장만했으면 여행이나 하며 편히 살지 뭐하러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실 분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 여행도 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일하는 게 더 즐겁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보다 좋아하는 게 우선이고,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걸 더 우선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지금까지의 경험을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분들과 공유하는 게 더 즐거운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부산시 연산동에서 처음 부동산을 시작하여 현재 세종시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토지를 장만하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고, 또 일하는 즐거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부동산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그동안에 장만한 토지들을 실제 모델로 하여 토지(土地)가 어떻게 금지(金地)가 되어가는지 살펴보고, 독자 여러분이 토지 투자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라기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인해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서평

2018년에 출간된 부동산 분야 화재의 책 『땅 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가 2020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부동산 중개를 하며 5년 만에 천구백만 원을 대출받아 오천만 원짜리 땅 하나 산 게 처음이었다. 그 후 10년간 장만한 토지는 10만여 평이 되며, 현재 시세로 천억 원 정도 된다. 그런데 그동안 경매해서 땅을 낙찰받는다든지 급매물을 사서 갑자기 큰 수익을 낸다든지 하는 경우는 없었다. 특히 경매는 해보지도 않았다. 그러면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 방법을 『땅 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에 모두 담았다. 단순히 “불굴의 의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여!” 이런 이야기를 담은 것이 아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토지에 대한 공법 등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을 담았으며, 특히 미래 가치가 높은 세종시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하여 토지에 투자를 하는 데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풍요로운 내일을 소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땅 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는 그 소망을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당신의 이야기로 만들어 줄 것이다.

 

 

세종시에서 수십 년간 토지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총망라하여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지난 15년간 토지와 관련된 일을 하며 경험한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바들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보고 많은 사람이 참고하여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책 출간을 결심했다.

 

직접 땅 투자를 해야만 알 수 있는 팁과 전망이 밝은 땅에 대한 정보를 저자는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았다. 창작이 아닌 직접 경험한 일화를 바탕으로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화에 나온 실제 사진을 첨부하여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 ‘쉬어가는 이야기’ 코너를 통해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땅 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를 통해 당신은 풍요를 누리며 밝은 내일을 바라보는 즐거운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정옥근
우리가 장수 시대에 품위를 유지하며 살아가려면 경제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재테크는 꼭 필요한 일과 중의 하나인데, 충분한 정보나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어려움을 겪는다. 토지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주위에 그런 사람이 드물다. 이는 토지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내도 그 방법을 요약해서 알려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토지와 관련하여 경험한 일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내일을 소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무한한 감사와 기쁨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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