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분야 1위 도서, 2022년 최신간!
52만 팔로워 ‘맥가이버’ 운영진이 엄선한 맥 입문의 지름길!
1시간이면 맥 적응 완료하고, 3시간이면 애플답게 쓴다!
2015년 첫 출간 이후 매년 개정되며 ‘맥북 분야 1위’를 차지한 《된다! 맥북&아이맥》이 맥OS 최신 버전인 몬터레이에 맞춰 전면 개정되었다. 맥 사용의 비법을 담은 《된다! 맥북&아이맥–맥OS몬터레이 판》은 1시간만 봐도 최단기간에 세련된 맥 사용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맥북을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기사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다.
-여러 메일 계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시리로 주식 정보를 보고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자마자 맥북에서 편집, 저장할 수 있다.
-오피스 프로그램인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의 기본 사용법도 알려 주고,
-아이무비, 개러지밴드, 심지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파이널 컷 프로 사용법도 배울 수 있다. -맥북을 중고로 사고팔 때의 꿀팁도 보너스로 담았다.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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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몬터레이를 몬터레이답게 쓰는 방법!
이 책 한 권이면 맥 입문 바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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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처음 접한 사용자라면 ‘첫 번째 이야기’와 ‘두 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어서 맥을 사용하려면 꼭 알아야 할 기능을 먼저 정복하자. 필수 기능만 익혀도 기본은 할 줄 아는 맥 사용자가 된다. 맥을 업무에 사용한다면 ‘세 번째 이야기’를 살펴보자. 업무 능력을 올려 줄 응용 프로그램 관련 팁을 확인할 수 있다. 맥으로 콘텐츠를 만든다면 ‘네 번째 이야기’에서 사진, 동영상, 음악 등 멀티미디어를 제작하는 대표 앱 7가지를 다뤄 보자.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맥의 친절함에 감탄할 것이다. 맥의 관리 요령을 알려 주는 저자의 꿀팁은 ‘다섯 번째 이야기’에 정리되어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함께 쓰려면 ‘여섯 번째 이야기’를 꼭 참조하자.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이야기’에는 특별히 저자만의 상황별 문제 해결 방법을 담았다.
이번 몬터레이 버전의 업그레이드에 맞춰 독자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인터페이스가 바뀐 부분의 이미지는 최신으로 전면 교체했다. 맥OS를 잘 몰라 괜히 샀다고 후회한다면 이 책으로 제대로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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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추천!
맥으로 간단한 영상까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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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영상, 음악 분야 전문가들은 이미 예전부터 맥으로 작업해 왔다. 그만큼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도구가 맥에 많다는 사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에도 맥을 사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 책은 특별히 콘텐츠 생산자를 위한 간단한 콘텐츠 생산 도구 사용법도 자세히 설명한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포토 부스’로 직접 찍은 사진을 보정하고 편집하는 방법과 ‘아이무비’와 ‘파이널 컷’으로 동영상 편집 방법을 배운다. 게다가 ‘개러지밴드’로 직접 녹음하며 작곡까지! 이 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서 각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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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 다루는 방법부터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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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가 그렇게 좋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아이패드랑 어떻게 연동하지?”, “윈도우는 어떻게 설치하지?”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써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 주므로 일일이 암기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 앱도 사용하기 쉽게 설명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사파리의 실용적인 17가지 기능을 배우면 사람들이 왜 사파리가 좋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방문한 웹 사이트를 PDF로 저장하기, 방문 기록 지우기, 읽기 목록에 추가하고 공유하기, 광고 없이 뉴스 보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맥에서 아이메시지를 보내고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한 맥에서 미리 알림을 설정하면 아이폰에 알람을 울리게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아는가? 이 책은 맥을 사용하면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뿐만 아니라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스의 기본을 다뤄서 프레젠테이션과 문서 편집 실력도 한층 더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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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이폰이 있다면?
연동하는 방법까지 챙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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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한다.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기들이기 때문이다. 이번 맥OS 몬터레이 업데이트를 통해 기기 간 연동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아이패드의 화면을 맥에 미러링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예전에는 연결선이 필요했지만, 이제 같은 애플 아이디만 사용한다면 무선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에서 보는 웹 사이트를 맥에 이어서 볼 수 있는 핸드오프 기능과 파일 전송이 쉬운 에어드롭, 아이폰에서 복사한 내용을 맥으로 옮기는 공통 클립보드까지! 이제 《된다! 맥북 & 아이맥 – 맥OS 몬터레이 판》으로 쉽고 빠르게 맥에 입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