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지식책 시리즈.
대단한 농사 기술인 “실내 텃밭”. 내 방에서, 부엌에서, 교실에서 언제나 누구나 해 볼 수 있는 콩나물 기르기로 7일 동안 농사짓기를 체험할 수 있다.
책의 첫장을 넘기자마자 대화체로 시작되며, 4가지 주제의 이야기는 강연처럼 입말로 쓰여 있어서,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으며
복잡하고 광범위한 농사, 농업, 농부의 일을 점점 알아나갈 수 있다.
그리고 콩나물을 기르며 농업을 위한 밭 만들기, 씨앗 구하기, 재배 기술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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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생활 농사”
오늘부터 누구나 내 방에서 농부가 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의 미래를 튼튼하게 만드는 농업. 농업에 관심을 갖고 농사를 이해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농부와 농촌이 튼튼해지고,
농부와 농촌은 우리를 모두를, 특히 어린이들의 미래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이 책과 함께 콩나물 농사를 지어보며 오늘부터 '생활 농사'를 지어봅니다.
● 질서 있게 지식을 탐구하는 '생활 도감' ; 이 책의 구성
농사는 1만 년 전 시작되어 하루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농사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고,
미래에 오히려 더욱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될 게 분명합니다.
책의 4가지 주제는 강연처럼 입말로 쓰여 있어서,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고
복잡하고 광범위한 농사, 농업, 농부의 일을 점점 알아나갈 수 있습니다.
콩나물을 기르며 농업을 위한 [ ? 밭 만들기, ? 씨앗 구하기, ? 재배 기술 ]을 배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