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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피고 지고


  • ISBN-13
    979-11-288-5099-8 (04680)
  • 출판사 / 임프린트
    커뮤니케이션북스㈜ / 지만지드라마
  • 정가
    14,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19-08-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만희
  • 번역
    -
  • 메인주제어
    공연예술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한국희곡 #한국희곡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170 Page

책소개



왕오, 천축, 국전이라는 세 인물의 앙상블을 통해 철학적 주제를 노련하게 유머로 이끌어 간 작품이다. 1993년 국립극단이 공연했으며, 1997년 ‘다시 보고 싶은 연극 시리즈 제1탄’으로 재공연할 당시 국립극단 최초로 연장 공연을 가져 화제가 되었다. 연출은 강영걸이 맡았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1장
2장
3장
<피고 지고 피고 지고>는
이만희는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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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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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만희
1954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동아일보≫ 장막극 공모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라 속의 시체들>이 입선하면서 극작가로 등단했다. 이 작품은 뒤에 <돼지와 오토바이>로 개작되었다. 1989년 <문디>로 주목받은 뒤 1990년 극단 민예가 공연한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로 삼성문예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동아연극대상 최우수작품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1991)을 수상했다. 1992년에 초연한 <불 좀 꺼 주세요>는 3년 6개월간 1157회 공연하는 장기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93년 <돼지와 오토바이>, <피고 지고 피고 지고>로 영희연극상을, 1996년 <돌아서서 떠나라>와 <아름다운 거리>로 동아연극상을 수상했다. 인생 탐구라는 연극관에 기초해 인간관계를 통한 실존 문제를 불교적으로 성찰한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분신극(分身劇)’, ‘극중극’ 형식을 즐겨 사용했다. <약속>, <보리울의 여름>, <와일드카드> 등 영화 시나리오도 썼다. 접기 최근작 :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큰글씨책),피고 지고 피고 지고,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 총 2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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