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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 ISBN-13
    979-11-306-3703-7 (0332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다산북스 / (주)다산북스
  • 정가
    1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1-04-1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나모리가즈오
  • 번역
    김윤경
  • 메인주제어
    비즈니스, 경영
  • 추가주제어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키워드
    #경영 일반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일 #이나모리 가즈오 #부 #자기계발 #회사 #인생 #성공 #직장인 #마음 #경영자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268 Page

책소개



일이라는 화두만으로 아무런 홍보도 없이 수십만 부가 팔린 책이 있다. 2010년 처음 국내에 소개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LS그룹 구자열 회장 등에 의해 ‘인생 책’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유명 CEO들이 사비를 들여 책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선물한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삼성그룹 계열사의 어느 대표는 10년째 이 책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토록 많은 경영자와 직장인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 걸까? 

『왜 일하는가』는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 하루하루 패잔병처럼 살던 한 젊은이가,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가 된 첨단 전자부품 제조회사를 세워 연매출 16조 원 조직의 총수가 되기까지 60여 년의 시간 동안 마음속에 차곡차곡 담아온 일과 삶에 대한 절절한 고민과 태도를 엮은 책이다. 지난 10여 년간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에 대한 관점을 전복시킨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동양의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다. 

“몸은 회사에 있었지만 정신은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마치 이번 생이 끝장난 것처럼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시체처럼 살았다.” 사투리가 들킬까 봐 사무실에 울리는 전화 벨소리마저 두려웠던 별 볼일 없던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잠재력을 폭발시켜 일의 주인으로 거듭난 걸까? 그리고 무엇이 평범했던 그의 삶을 특별한 삶으로 변화시킨 걸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재가 갑갑하고 미래가 막막한 한국의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가? 왜 그 일을 하는가? 그 일을 하는 당신은 무엇이 되길 바라는가?”

목차



프롤로그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 내일 더 행복한 나를 꿈꾼다면

1장 왜 일하는가
1000년을 생각하며 집을 짓듯이 / 뉴브리튼섬에서 배운 일의 의미 / 간절한 몰입이 인생을 바꾼다 / 신이 손을 내밀어줄 때까지 / 공짜로 주어지는 행복은 없다 / 일을 통해 화를 다스린다 

2장 일을 사랑하는가
마음가짐부터 바꿔라 /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 작은 일에도 크게 감동하라 / 제품을 끌어안고 싶을 만큼의 애정으로 / 제품이 우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3장 무엇을 꿈꾸는가
2등이 꿈인 사람은 없다 / 꼭 이루겠다고 간절히 마음먹어라 / 잠재의식에 닿는 순간 기회가 찾아온다 /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다하였는가 / 같은 속도로 달려서는 먼저 도착할 수 없다 / 돌 틈에서도 싹을 틔우는 잡초의 기세로 

4장 노력을 지속하는가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지속의 힘 /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라 / 교세라는 10년 앞을 내다보지 않는다 / 하지 않을 뿐 못할 일은 없다 /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새로운 출발점이다 / 고난도 행운도 영원하지 않다 / 어려운 일일수록 정면으로 맞서라 / 산이 가파를수록 정상도 가깝다 

5장 현재에 만족하는가
기왕 할 거라면 완벽하게 하라 / 99퍼센트도 부족하다 / 잘못된 일은 지우개로 지울 수 없다 / 사소한 것일수록 더 신중하라 / 일을 하려면 손이 베일만큼 완벽히 하라 / 생생히 그릴수록 꿈은 가까이 다가온다 / 섬세한 감각을 연마하라 / 최고가 아닌 완벽을 꿈꿔라 

6장 창조적으로 일하는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오늘은 어제와 같을 수 없다 / 비전문가가 전문가보다 더 크게 성공하는 이유 / 동기가 선하고 사심이 없는가 /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 혁신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 더보기 프롤로그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 내일 더 행복한 나를 꿈꾼다면

1장 왜 일하는가
1000년을 생각하며 집을 짓듯이 / 뉴브리튼섬에서 배운 일의 의미 / 간절한 몰입이 인생을 바꾼다 / 신이 손을 내밀어줄 때까지 / 공짜로 주어지는 행복은 없다 / 일을 통해 화를 다스린다 

2장 일을 사랑하는가
마음가짐부터 바꿔라 /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 작은 일에도 크게 감동하라 / 제품을 끌어안고 싶을 만큼의 애정으로 / 제품이 우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3장 무엇을 꿈꾸는가
2등이 꿈인 사람은 없다 / 꼭 이루겠다고 간절히 마음먹어라 / 잠재의식에 닿는 순간 기회가 찾아온다 /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다하였는가 / 같은 속도로 달려서는 먼저 도착할 수 없다 / 돌 틈에서도 싹을 틔우는 잡초의 기세로 

4장 노력을 지속하는가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지속의 힘 / 어제보다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라 / 교세라는 10년 앞을 내다보지 않는다 / 하지 않을 뿐 못할 일은 없다 /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새로운 출발점이다 / 고난도 행운도 영원하지 않다 / 어려운 일일수록 정면으로 맞서라 / 산이 가파를수록 정상도 가깝다 

5장 현재에 만족하는가
기왕 할 거라면 완벽하게 하라 / 99퍼센트도 부족하다 / 잘못된 일은 지우개로 지울 수 없다 / 사소한 것일수록 더 신중하라 / 일을 하려면 손이 베일만큼 완벽히 하라 / 생생히 그릴수록 꿈은 가까이 다가온다 / 섬세한 감각을 연마하라 / 최고가 아닌 완벽을 꿈꿔라 

6장 창조적으로 일하는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 오늘은 어제와 같을 수 없다 / 비전문가가 전문가보다 더 크게 성공하는 이유 / 동기가 선하고 사심이 없는가 /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 혁신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 

에필로그

본문인용

책 속으로

 

일을 잘하기 위한 기술과 매뉴얼은 넘쳐날 만큼 지천에 깔려 있다. 왜 일하는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정해진 대로만 움직이면 결과가 나오고 급여가 나오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니 왜 일하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궁리할 필요가 없다. 눈을 뜨고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일에 쓰고 있지만, 정작 일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_ 프롤로그,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26p

 

서양 사회에서는 ‘일이란 곧 고역’이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이브는 신이 금지한 선악과를 따 먹은 죄로 낙원인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했다. 낙원에서 살 때는 일할 필요가 없었지만, 추방되고 난 후에는 먹을거리를 얻기 위해 힘겹게 일해야 했다. (…) 서양 사람들은 ‘일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어서 피해야 할 행위’라 여긴다. 바로 거기에서 ‘일은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끝내고 보수는 최대한 많이 받는 게 좋다’는 노동관이 생겨났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서양과 달리 동양에는 이 같은 노동관이 없었다. 일은 분명 고생도 수반하지만, 그 고생 이상으로 기쁨과 긍지, 그리고 삶의 보람을 가져다주는 존엄한 행위라고 여겼다. _ 1장, 뉴브리튼섬에서 배운 일의 의미, 48p

 

그러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 무엇보다 더 좋아해보라. 그 일에 흠뻑 빠져보라. 그러면 퇴근 시간에 집에 가는 것조차 아깝게 느껴질 것이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밤새워 그 일에 매달려도 하나도 힘들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 일이 되고 그 일이 내가 된 것 같은 기분. 그런 과정을 거쳐 이룬 성과 앞에서는 누구라도 어린아이처럼 뛸 듯이 기뻐할 것이다. _ 2장, 제품을 끌어안고 싶을 만큼의 애정, 96~97p

 

물질은 불에 가까이 대면 타는 가연성 물질, 불에 가까이 대도 타지 않는 불연성 물질, 스스로도 잘 타는 자연성 물질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가연성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야만 행동하고, 불연성 인간은 좀처럼 타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불씨까지 꺼버린다. 이에 반해 자연성 인간은 스스로 타올라 행동으로 옮긴다. _ 2장,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109p

 

죽을힘을 다해 살아가지 않는 식물은 하나도 없다. 노력하지 않는 식물은 생존하지 못한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육식동물이든 초식동물 이든 먹고살기 위해, 그리고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열심히 살아가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바로 그것이 자연계의 법칙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노력’이라든가 ‘열심히 산다’는 말을 자신과는 거리가 먼 특별한 일처럼 생각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만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일 자체가 치열한 노력의 연속이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섭리이기 때문이다. _ 3장, 돌 틈에서도 싹을 틔우는 잡초의 기세로, 148p

 

3년 후, 5년 후의 일은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 하지만 1년 후의 일이라면 그리 큰 착오 없이 미리 읽어낼 수 있다. (…)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면 내일이 보일 것이다.’ ‘이번 달 최선을 다해 애쓰자. 이번 달 열심히 하면 다음 달이 보일 것이다.’ ‘올해 1년을 충실히 보내자. 올 한 해를 충실히 보내면 내년이 보일 것이다.’ (…)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몇 년 전에는 ‘정말로 내가할 수 있을까?’ 하며 의구심을 품었던 바로 그 일이 아닌가? 하지만 지금은 그 일을 척척 해내고 있지 않은가? 신은 인간을 모든 면에서 진보할 수 있는 존재로 설계했다. _ 4장, 교세라는 10년 앞을 내다보지 않는다, 167~170p

 

“물론 성능 면에서는 요구를 충족했을지 모르네. 하지만 이건 완성된 제품이 아니야. (…) 세라믹은 본래 순백색이어야 해. 겉모습도 마찬가지로 ‘만지면 손이 베이는 게 아닐까’ 두려워질 정도로 아름다워야 하지. 겉모습이 그 정도로 훌륭하면 성능도 분명 최고인 제품일 걸세.” 그렇게 나는 다시 한번 ‘손이 베일 것 같은 제품’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너무나 훌륭하고 완벽해서, 마치 손을 대면 베일 듯한 기분이 드는, 그 정도로 완전무결한 제품을 추구해야 한다는 걸 꼭 전하고 싶었다. (…)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마라. 그것이 바로 완벽주의 정신이다. 또한 이 정신이야말로 창조라는 높은 산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이다. _ 5장, 일을 하려면 손에 베일만큼 완벽히 하라, 217~218p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지금은 부족하지만,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거야. 그러니 다시 시작 해볼까?’ 이런 낙관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성공으로 성큼 다가갈 수 있다. (…) 그러나 모든 일을 낙관론자에게 맡겨두는 것은 위험하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단계에 들어서면 비관론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낙관론자는 추진력이 강하지만 때로는 폭주하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중하고 차분하게 일을 짚어가는 비관론자에게 언제 있을지 모를 리스크를 상정하게끔 하고,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실질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 나가도록 하는 게 좋다. (…) 그리고 그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때 다시 낙관론자 에게 일을 맡긴다. 마음껏, 과감히 꿈을 펼쳐보게끔 길을 터주는 것이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며,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이것이 새로운 일에 도전해가는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이자, 교세라가 지금껏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을 성공시켜 온 원칙이다. _ 6장,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250~252p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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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나모리가즈오
첨단 전자부품 제조업체 교세라 창업자이자 명예회장.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CEO 중 한 사람이며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엔지니어로 출신으로 27세에 자본금 3000만 원으로 벤처기업 교토세라믹을 창업해 연 매출 16조 원, 종업원 7만 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1984년에는 허를 찌르는 경영전략으로 시장 독점 경쟁사를 물리치고 신생 통신업체 다이니덴덴을 연 매출 50조 원의 거대 기업으로 키워냈다. 77세의 나이에 일본 수상의 간곡한 청으로 파산 위기에 몰린 일본 항공(JAL) 회장 자리에 취임해 8개월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청산하고 흑자로 돌려세웠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은 이나모리 가즈오를 ‘일의 관점을 뒤바꾼 경영인’이라고 평가했으며, 김신 전 삼성물산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 진용섭 전 금감원장, 위성호 흥국생명 부회장 등 국내 수많은 CEO가 그의 말과 철학을 공부하며 조직을 경영하고 있다. 접기 최근작 : 왜 일하는가,사장의 그릇,살아가는 힘 … 총 136종
번역 : 김윤경
일본어 전문 번역가.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의 도서 리뷰및 번역 중개 업무도 하고 있다. 역서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리더인 가』, 『사장의 도리』,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논어에서 배운 것들』, 『어떻게 나의 일을 찾을 것인가』(근간), 『문장 교실』, 『63일 침대맡 미술관』, 『일을 잘한다는 것』, 『초역 다빈치노트』, 『뉴타입의 시대』, 『로지컬 씽킹』, 『일이 인생을 단련한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등 60여 권이 있다. 최근작 : … 총 9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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