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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사랑 수업


  • ISBN-13
    979-11-86757-66-6 (03190)
  • 출판사 / 임프린트
    심플라이프 / 심플라이프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12-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윤홍균
  • 번역
    -
  • 메인주제어
    건강, 인간관계, 개인발전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자존감 #사랑력 #인간관계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1 * 211 mm, 332 Page

책소개

만남과 이별, 상처 치유까지 ‘자존감 높이는 사랑법!’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용기!
사랑할 때, 또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발현되는 개인의 기질과 습관, 애착 유형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줌으로써 나를 잃지 않는 주체적인 사랑의 길로 안내한다. 또한 사랑의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 이별 후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스스로 고통에서 걸어나와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대한민국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온 책 『자존감 수업』저자의 4년 만의 신작으로『자존감 수업』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뤘다면 『사랑 수업』은 ‘나와 타인을 모두’ 사랑하는 법을 다룸으로써 스펙터클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아픔, 상처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일까?” “내 사랑은 왜 이렇게 힘들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심리적 안전망을 만들어준다. 저자는 “스스로 아무리 자존감을 끌어올려놔도 사랑이 무너지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자존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좌우하는 핵심은 바로 사랑”이라며 다양한 관계에서 주고 받는 사랑 경험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 중요성에 주목했다.

목차

prologue 모든 문제의 시작은 사랑
chapter 1 사랑, 왜 아프고 어려운가
1. 누구나 사랑은 어렵다
2. 사랑이 어려운 이유
3. 네 가지 유형의 사랑법
4. 사랑이 대체 뭐기에
5. 결혼은 싫지만 외롭고 싶진 않아
6. 사랑의 효력, 더 늦기 전에
chapter 2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인가
1. 애착과 사랑의 관계
2. 불안정 애착의 대표적 특징
3. 불안정 애착 1: 회피형
4. 불안정 애착 2: 불안형
5. 불안정 애착 3: 혼합형
chapter 3 애정결핍의 근원과 악순환
1. 애정결핍증이란?: 안전지대의 부재
2. 악순환의 고리 1: 낮은 자존감
3. 악순환의 고리 2: 착한 아이 증후군
4. 악순환의 고리 3: 자기연민
5. 악순환의 결과: 공감 능력의 결여
6. 애정결핍의 최후: 일탈
chapter 4 이별증후군에서 벗어나기
1. 이별을 잘해야 사랑도 잘한다
2. 미련에서 벗어나 받아들이기
3.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다
4. 덜 아프게 헤어지는 법
5. 금단 증상이라는 후폭풍 다루기
6. 안전 이별에 대하여
chapter 5 안정된 애착을 위한 조건
1. 준비 시간을 확보하라
2. 첫 번째 기초공사: 에너지 확보하기
3. 두 번째 기초공사: 방어기제 다듬기
4. 세 번째 기초공사: 감정 조절하기
chapter 6 사랑력을 이루는 다섯 가지 힘
1. 친밀력: 섬과 섬 사이에 다리 놓기
2. 거절력: 위험물 제거하기
3. 대화력: 사랑한다는 말은 대화한다는 뜻
4. 사과력: 갈등의 불을 끄는 능력
5. 지속력: 다리를 보수하고 유지하는 힘
chapter 7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들
1. 엄두가 안 날 때: 시작이 힘든 사람들에게
2. 헤어져야 할까, 말아야 할까: 결정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3. 부모의 반대, 어떻게 할까: 갈등 상황을 맞은 사람들에게
4. 결혼, 꼭 해야 할까: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epilogue 사랑은 늘 곁에 있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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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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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윤홍균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과 의과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16년 출간한 첫 책 『자존감 수업』이 100만 부 가까이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출간돼 호평받고 있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에 출연했고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면서도 대부분의 시간은 병원을 찾아오는 내담자들과 보내고 있다.
첫 책을 낸 후, 여전히 자존감 문제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는 점,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랑’이라는 점을 깨닫고 추상적 가치인 사랑의 실체에 대해 정리하기 시작했다. 사랑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사랑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상처와 아픔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을 특유의 공감 어린 언어로 풀고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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