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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어졌다 - 평면표지(2D 앞표지)

쓸모가 없어졌다


  • ISBN-13
    978-89-11-12729-0 (7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국민서관 / 국민서관
  •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06-1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윤미경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왕따 #자존감 #학교폭력
  • 도서유형
    종이책, 기타유형(무선제본, 사철제본 등)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3 * 215 mm, 212 Page

책소개

왕따를 당하다 못해 투명 인간이 되어버린 ‘이쓸모’. 아빠가 쓸모 있는 사람이 되라고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버리고, 아이들의 괴롭힘은 더해만 간다. 학교 폭력은 쓸모의 유일한 조력자였던 같은반 도은이마저 방관자로 만든다. 쓸모는 담임 선생님에게 일기장으로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선생님은 바쁘다는 핑계로 무관심하다. 쓸모의 일기장에 의미 없는 ‘참 잘했어요’ 도장만 찍어주는 태도는 동조자나 다름없을 뿐이다. 쓸모에게 현실 세계는 너무 외롭고 차갑기만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30번 사물함에서 자신을 부르는 따뜻한 목소리가 들린다. 어느 날 30번 사물함 자물쇠를 여는 순간 초록색 팔이 튀어나와 쓸모를 사물함 안으로 끌어들인다. 사물함 속 ‘잃어버린 아이들의 숲’은 쓸모가 꿈에 그리던 아늑하고 따스한 세계였다. 뒤늦은 반 아이들과 선생님의 후회 속에서도 쓸모는 사물함 밖의 현실 세계보다 사물함 속 세계가 더 행복하다. 과연 쓸모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목차

1. 쓸모가 없다
2. 30번 사물함
3. 번개나무 자동차
4. 모범생 최우빈의 비밀
5. 무슨 소리가 들리니?
6. 일기장이 하는 말
7. 쓸모 사용법
8. 진짜 범인
9. 제발, 날 내버려 둬
10. 둥둥둥 둥둥둥
11. 쓸모의 쓸모
12. 잃어버린 아이들의 숲
13. 움직이는 학교
14. 쓸모노트
15. 달팽이미끄럼틀
16. 외치는북
17. 정말 미안해
18. 돌아와, 쓸모야!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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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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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윤미경
동화와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2012년 황금펜 문학상에 동화 「고슴도치, 가시를 말다」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무등일보 신춘문예, 푸른문학상, 한국아동문학회우수동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에는 「시간거북이의 어제안경」으로 MBC 창작동화제 대상을 받았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쌤통이다, 달님』, 『반짝반짝 별찌』, 동화책 『토뚜기가 뛴다』, 청소년 소설 『얼룩말 무늬를 신은 아이』, 그림책 『못 말리는 카멜레온』, 『공룡이 쿵쿵쿵』 등 다양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조성흠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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