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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ISBN-13
    979-11-90665-62-9 (1300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제이펍 / 주식회사 제이펍
  • 정가
    1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11-17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마라
  • 번역
    -
  • 메인주제어
    경제, 재무, 비즈니스, 경영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문서작성 #글쓰기 #보고서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15 mm, 256 Page

책소개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면 문서 작성의 길이 보인다
문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내가 지금 누구(To)에게 무슨 말(Message)를 하려고 하는 거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문서의 구성 요소로 삼고, 요소마다 핵심 메시지, 설명/근거, 시각 자료를 담으면 문서의 구조가 잡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첫 장부터 문서를 소리 내어 읽어 가면서 수정하는 요령도 빼놓을 수 없다. 기초적인 파워포인트 기능만 이용해도 문서의 가독성을 높이면서도 핵심 메시지를 강조할 수 있다. 이렇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CS 응대 프로세스 변경 건과 결제 및 배송 프로세스 변경 건을 놓고 실무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기 잘 읽히는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
실무에서 필요한 문서 작성법 012

1장 형편없는 문서를 제출하던 신입이 어떻게 좋은 문서를 쓰게 되었을까
이렇게 쓰면 아무도 안 봐요 022
과유불급, 문서에서도 통합니다 026
문서의 역할과 목적부터 생각하세요 030

2장 빈 문서를 앞에 두고 머리를 싸매는 이유
문서는 ‘글’이 아니라 ‘말’입니다 034
내 보고서가 엉망이라는 건 앞으로의 직장 생활도 어렵다는 이야기 041

3장 문서 미션이 떨어졌다! 근데 뭐부터 시작하지?
흔하게 볼 수 있는 잘못된 보고서 046
이 문서로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거지? 047
내가 회사에서 이런 미션을 받았다면? 052

4장 문서에 넣을 구성 요소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지금까지 생각했던 구성 요소는 구성 요소가 아닙니다 064
내가 회사에서 이런 미션을 받았다면? 067
문서의 구성 요소를 판단하는 기준 076
제목은 같아도 내용은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081
구성 요소를 문서에 옮기기 전 생각해야 할 포인트 086

5장 매끄러운 문서의 순서는 어떻게 정하는 걸까?
문서를 만들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102
잘못된 문서의 순서 104
결론이 예측 가능하게끔 말하기 112
문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필수 단계 114
문서가 말처럼 이어지지 않는 3가지 경우 117
더 읽기 좋은 문서로 만들어 주는 문서의 구조 121

6장 빠르게 읽히는 문서 한 장의 비밀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의 단계가 짧은 커뮤니케이션 130
내가 말을 하는 순서와 함께 갈 수 있는 시선 134

7장 알고 보면 간단한 문서 디자인
꾸미는 대신 오직 가독성만 생각하세요 146
시선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148
간격, 정렬, 통일감 153

8장 4가지 파워포인트 기능만 잘 써도 좋은 문서가 된다
안내선: 가이드라인 만들기 170
정렬 맞춤: 작업 속도 높이는 1등 공신 180
표, 도형 크기 조절: 시각 자료 빠르게 정돈하기 189
텍스트 행간, 자간: 가독성 확보하기 191
잘 만든 문서와 잘못된 문서 194

9장 색과 강조 하나에도 목적이 있다
색을 사용하는 진짜 방법 200
올바른 강조 방법 210
말하고 싶은 영역 눈에 띄게 강조하기 215

10장 실무에 즉시 활용하기
[실무 적용 1] “간략히 공유해 주세요” 221
[실무 적용 2] “정리해서 보고해 주세요” 233

덧붙이는 말 일잘러들의 공통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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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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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마라
김마라 (kim.mara.who@gmail.com)
IT 커머스,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IT 대기업에서 일하는 10년 차 기획자로서, 정해진 업무를 반복하지 않고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의 전략/기획/운영을 맡아 왔다. 누구나 그러하듯 사회 초년생 때는 형편없는 문서를 만들곤 했지만 지금은 회사에서 ‘문서 하면 김마라!’로 통하는 정도가 되었다.
실무에 딱 필요한 깔끔한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 달라는 동료들의 요청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시작해, 현재 관공서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강의 러브콜을 받아 현업 사수의 리얼한 실무형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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