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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선 나무 : 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인도 전통 마음요가·마음명상


  • ISBN-13
    979-11-88434-33-6 (03800)
  • 출판사 / 임프린트
    마인드큐브 / 마인드큐브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10-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영
  • 번역
    -
  • 메인주제어
    철학, 종교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인도 #명상 #요가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0 * 205 mm, 304 Page

책소개

14년간 인도에서 싼스끄리뜨어와 빨리어를 공부하고, 인도 전통 마음수행법을 배웠던 김영 박사가 인도의 지혜가 오롯이 담긴 인도 전통 마음요가법인 《거꾸로 선 나무》를 출간하였다.
희뿌염한 안개처럼 세상이 온통 답답하고 어수선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에겐 언제부턴가 미래의 전망도 없고, 살아가기도 고단한 ‘코로나 블루’라는 어두운 우울의 장막이 드리워졌다. 가뜩이나 경쟁과 성공을 부추기는 한국 사회에서 길게 드리운 코로나의 암운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낳게 하였고, 자연스럽게 ‘나다움’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거꾸로 선 나무》는 누구나 어디서나 혼자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도의 전통 요가법을 통한 깨달음과 수행의 책이다. 기존의 요가책들이 요가인의 자세와 스트레스 해소, 체형 유지 같은 신체적 건강법에 방점을 두고 있다면, 이 책은 마음의 알아차림과 ‘나답게 자유로워지는’ 방식으로서의 정신적 각성에 이르는 깨달음의 방편으로 요가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자전적 수행 체험과 마음을 알아차리기 위한 다양한 우여곡절을 소개하면서 전개되는 인도식 마음요가는 한마디로 단단한 에고의 껍질에

목차

제1부 파란 알약 이야기
제1장 요가가 뭔데?
요가의 본뜻 : 내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다 / 멈추어라 :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존재하기
제2장 몸을 닻 삼아
뿌리 내리기(안테나 세우기) / 중독 / 트라우마 / 무의식 설득하기 / 깨어있기
제3장 감정으로 나를 알아차리다
무감정이 보내는 경고 / 주 감정 / 무감각 : 치료가 필요한 병 / 그림자 직시하기
제4장 진정한 행복의 토대
욕망에서 물러나기 / 거둬들이기 / 김 빼기: 복식호흡으로 화 다스리기 / 긴장 털어내기
제5장 명상, 나만이 깃들 수 있는 동굴
행선 : 발바닥만 느껴봐 / 의식적 숨쉬기 : 배냐 코냐 / 몸과 마음 사이의 방화벽 / 자면서 명상하기
제6장 몸 느껴보기
내 몸에 맞는 자세만 하자 / 내적 감각 키우기 / 몸을 악기처럼 : 옴 챈팅 / 육식은 부정하지 않다
제7장 편안하게 앉아서
의자냐 방석이냐 / 몸 살피기 / 숫자 세기 ; 5에서 9 사이 / 감정의 찌꺼기 흘려보내기 /
지복은 숨 사이에 있다
제8장 자기 자신 되기 : 빨간 알약이냐 파란 알약이냐
에고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 / 수치심 / 불안과 두려움 /억압된 감정, 몸에 축적되는 저주/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 / 그림자 투사 알아차리기 / 자기 자신과 맺을 수 있는 다섯 가지 관계 / 영혼의 어두운 밤

제2부 빨간 알약 이야기
제9장 명상은 위험할 수도 있다
분노 : 스님의 멱살을 잡을 뻔 / 애욕 : 손목이 잘린 아난다 / 나태라는 늪
제10장 머리가 둘인 새
영적 우회 : 도피 혹은 위안 / 투사,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 위치성 / 감상성 / 힐링이냐 킬링이냐 ; 에고의 팽창과 소외 / 그림자 동화 / 관찰자 의식
제11장 시크릿은 없다
샹깔빠 ? 나만의 썅깔빠 만들기 / 시각화 / 자동 글쓰기 / 요가의 여덟 단계 / 욕망에서 물러나기 / 거둬들이기(쁘라띠야하라) / 꾼달리니(차크라) 요가
제12장 명상의 두 가지 갈래
사마디로 오르는 계단 / 사마타 : 고요 명상 / 위빠사나 : 통찰 명상 / 사마타냐 위빠사나냐
제13장 삶의 세 가지 길(바가와드 기따)
마음의 확장 / 제자의 자격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지혜의 길(즈냐나요가) / 의무의 길(까르마요가) / 사랑의 길(박띠요가)
제14장 무의미의 축제
꿈과 서바이벌 게임 사이 / 가상현실이냐 증강현실이냐
제15장 정토는 없다
돈은 좋아하지 않으면 성자가 아니다 / 억압을 풀어낸다고 해탈하지는 않는다 / 명상은 스트레스 관리가 목적이 아니다 / 우리는 성자가 아니다 / 가르침을 돈으로 사지 말자 / 나만 좋으라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비밀스럽지 않은 결론 인도의 시크릿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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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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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영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인도의 뿌나 대학에서 빨리어(불교학)와 싼스끄리뜨어(인도학) 디플로마를 수료한 뒤, 차례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뿌나 데칸 대학에서 <인도와 중국의 영웅신화 비교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싼스끄리뜨 문법책을 썼고, 대서사시 <라마야나>를 번역 중이다.
《거꾸로 선 나무》는 인도에서 수련한 14년간의 수행의 결과물이다. 인도의 가르침은 모두 내면을 향해 있다. 내 안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 요가, 즉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는 수행을 하는 과정이 곧 인도의 가르침으로 가는 수련의 과정이었다. 자기 자신에게 가는 길은 끝없는 터널처럼 답답하다. 어두운 터널을 끝내 빠져나가지 못할까봐, 발밑이 꺼져버린 듯한 절망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다급한 그 길 위에 표지판을 세우려고, 성급하게 이 책을 썼다. 내면을 여행하는 분에게 이 책이 훌륭한 안내자가 되기를 간절히 비는 마음으로 서툴게나마 이 결과물을 세상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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