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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 ISBN-13
    979-11-5836-207-2 (74530)
  • 출판사 / 임프린트
    ㈜책읽는곰 / ㈜책읽는곰
  • 정가
    13,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0-10-2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최원형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학습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환경 #생태 #지구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65 * 225 mm, 216 Page

책소개

오늘 내가 입은 옷, 오늘 내가 먹은 라면, 오늘 내가 즐긴 돌고래 쇼가 다른 생물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 주는 책입니다. 겨울부터 이듬해 가을까지 한 해 동안 고래똥 생태 연구소를 찾아온 동물 손님들이 가져온 환경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지금껏 보이지 않던 우리 주변의 환경 문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도 알려 주어 환경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게 합니다.

목차

1. 겨울

1. 거위의 뽑혀 버린 꿈
2.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요!
3.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4. 나비의 먹이 식물을 지켜 주세요
5. 제비를 기다려!

2. 봄

1. 생태 통로, 함께 살아요!
2. 참새의 하소연
3. 흙이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해
4. 벌이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져
5. 흰수마자야, 돌아오렴

3. 여름

1. 전기를 절약하면 북극곰을 살릴 수 있어
2. 아기 새에게 플라스틱을 먹인다고?
3. 니모네 집을 뺏지 마!
4. 오리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
5. 잘 살아, 제돌아

4. 가을

1. 연어가 숲을 키워
2. 쇠똥구리, 똥을 순환시키다!
3. 생태 하천, 그곳에도 생명이 살고 있어
4. 갯벌을 지켜 줘!
5. 유리 벽이 새들의 무덤이래!
6. 강아지, 사지 말고 입양해요

맺음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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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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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최원형
연세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잡지사 기자와 방송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생태, 에너지, 기후 변화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여름 숲에 들어갔다가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들은 아름다운 새소리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날마다 베란다에 걸어 둔 모이대를 찾아오는 참새와 눈을 맞추며 뭇 생명과 조화롭게 사는 삶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쓴 책으로는 《선생님, 기후 위기가 뭐예요?》,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최원형의 청소년 소비 특강》, 《도시에서 생태 감수성 키우기》, 《착한 소비는 없다》 들이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이시누
책읽는곰은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어린이책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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