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해전부터 나폴레옹의 전략까지
혼돈의 시대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법
인생과 전쟁은 맞닿아 있는 점이 많다. 역사 속 다양한 전쟁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 책은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인 전투들을 분석하여 현대인이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혜와 의사결정의 원리를 제안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 이야기를 넘어 불확실한 상황에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안내서이자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둔 이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은 혼돈의 상황에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단을 내려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승리를 위한 든든한 전략적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승리의 경영학
급변하는 환경과 무한 경쟁의 시대에 개인과 기업은 매 순간 생존을 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인 전투들을 분석하여 현대인이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승리의 지혜와 의사결정의 원리를 제안한다.
어릴 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육군 초급장교로 근무할 당시 주요 전투에 관한 기록을 읽으면서 ‘전투는 가장 치열한 경영행위이자 가장 치열한 삶의 방식’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군사용어와 복잡한 전술에 가로막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전쟁사의 핵심 정수를 추출한다. 이를 통해 어떻게 하면 불확실한 상황에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입체적 사고와 전략적 분석으로 무장하라
저자는 특히 한국 사회와 정부의 의사결정 방식에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최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사례 등을 통해 국제 정치와 비즈니스 현장에서 전략적 사고가 부재할 경우 치러야 할 기회비용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조선 500년 동안 중국의 제후국으로서 중국 이외의 국가와는 교류를 하지 않아 국제 외교에 관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것이 오늘날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저자는 암기 위주의 부실한 역사교육 때문에 역사적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전략적 사고능력을 다듬는 훈련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따라서 암기 위주의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게임 이론적 관점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는 훈련을 하는 것이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한다.
전투는 가장 치열한 경영행위이자 가장 치열한 삶의 방식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 이야기를 넘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앞둔 이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저자에 따르면, 전쟁 지휘관은 사전에 작전계획을 세밀하게 세우지만 상대방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아군까지 작전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같은 혼돈 상황에서 지휘관은 어려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야 한다.
이 책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한 지혜를 함양하고 전략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단을 내려야 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승리를 위한 든든한 전략적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