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숨 막히는 소설이다.” — Vogue
“딸이 소설로 전하는 어머니 베티의 환희와 끔찍한 비밀.” — Los Angeles Times
“<베티> 같은 가족소설을 접할 가능성은 적다. 이 이야기는 정말 특별하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흐르는지조차 모를 것이다.” — Entertainment Weekly
“문장 애호가를 위한 성인소설.” — Library Journal
“화려하고 은밀한 서사시.” — O, The Oprah Magazine
“아름답고 구슬픈 성장소설.” — Glamour
“서사적이면서 서정적이다. 우리가 이해하는 우리 부모의 삶과 훗날 우리 자식들이 이해할 우리의 삶에 대한 장대한, 가슴 저미는 작품이다.” — Booklist
“너무 놀랍고, 너무 아름답고, 온 폐부를 찌르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책. 와우…….” — Goop
“이 책은 가장 좋은 방법으로 당신의 마음을 열어줄 것이다.” — Good Housekeeping
“사납고, 생생하다. 견디기 힘들 만큼 벅차지만, 그녀를 알게 된 보상은 그 고통을 넘어선다.” — Columbus Dispatch
• 영국
“눈부신 책.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 Times
“창의적이고 압도적이다. 가족과 비탄에 대한 뛰어나고 폭넓은 탐구. 언어와 줄거리에 음악으로 가득한 성장소설. 아름답고 충격적이다.” — Guardian
“<베티>는 계속 나를 다시 부른다. 영원히 당신과 함께할 책.” ― Irish Independent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책.” ― Bookseller
“과거의 억울함에서 현재를 해방시키려는 중요한 책.” ― Irish Times
“<베티>는 탐구하는 소설이다. 가족, 유산, 전통, 여성, 스토리텔링, 잔인, 학대, 인종차별, 성적 학대에 대해. 일명 성장소설이지만 자각의 이야기가 더 어울릴 것이다. <베티>에는 강력한 펀치가 가득하다.” ― Bargain Books (남아공)
• 프랑스
“온몸을 감싸는 감흥, 파안대소의 미소가 지어지는 책. <베티>는 빛이자 그림자이며, 매혹적이고 비극적인, 감탄을 안기는 책이다.” ― Le Monde
“서정적인 글도 한 줄기 햇볕처럼 진실의 추함과 거짓의 찬란함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잊을 수 없는 '꼬마 전사'의 매혹적인 초상화가 탄생했다. 말이 그녀를 살렸다. 자신의 딸들이 얼마나 강한지 알려준 아버지에게 바치는 헌사다.” ― L'Obs
“독자는 이 불같은 대하소설을 읽고 어떤 소녀를, 어떤 캐릭터의 힘을, 어떤 운명을 생각할까? 베티는 대문자 H의 여주인공(Héroïne)이다.” ― Livres Hebdo
“작가의 스타일에는 신성한 텍스트의 아름다움과 단순함이 있다.” ― Libération
“첫 페이지에서부터, 현대 미국문학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을 제공한다.” ― JDD
“이 벽화가 우리를 압도하고 빛나는 이유는 비극을 하나의 진정한 행복한 이야기로 탐독하게 변신시키는 작가의 기술 때문이다. 신랄하지만 놀라운 부드러움으로 생생하다. 각 인물은 잊을 수 없는 인간미로 빛나고, 장면마다 시적인 시각으로 도드라져 있다.” ― Le Point
“비밀과 유년시절에 대한 강렬한 작품. 시가 출렁이고, 문장은 우리를 적시며, 베티의 목소리와 각 인물들의 마력과 묘사는 이 책을 독특하고 장엄한 필독서로 만들었다.” ― Le UN
“시적이고 진솔한 언어로 표현된 1인칭 시점의 인상적인 해방기. 말의 힘은 주인공을 변화시키고, 독자를 압도한다.” ― Lire
“모두가 베티를 사랑하게 되리라. 놀라운 책이다.” ― La Grande Librairie
“<톰 소여의 모험>, <앵무새 죽이기>, <분노의 포도>를 연상시키는, 현대 미국문학의 고전이 될 작품.” ― RTL
“예외적이고, 숭고하고, 충격적인 책.” ― La P'tite Librairie
“2020년의 위대한 미국 소설이다. 장엄하다. 미국문학의 미래의 고전이다.” ― France Inter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대작이다.” ― France Culture
“이 작가의 서정성은 놀랍다. 마법적 사실주의로 가득 찬 우주다. <베티>는 자연과 어린 시절, 사랑에 대한 송가이자 가슴 저린 소설이다.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 France Info
“저자가 '달의 춤이자 달의 노래이며 또한 달빛'이기를 바란, 강력하고, 구슬프고, 더없이 아름다운 장편이 탄생했다.” ― Les Échos
“<베티>는 문체의 맛과 글쓰기의 행복이 새 떼처럼 소용돌이치는 책이다.” ― Marianne
“자신을 낳아준 사람에게 바치는 한 소녀의 연시이자 헌사. 죽음보다 강한 이 가족의 사랑스런 초상화에 우리는 한없이 매료된다.” ― Le Figaro Littéraire
“보기 드물게 강력한 가족 벽화. 눈부시게 복잡하고 몽환적인 이 소설의 인물들은 당신을 오래오래 따라다닐 것이다.” ― Version Femina
“한 알의 포탄처럼 날아든, 페미니즘적이고 영적이고 장엄한 성장소설.” ― Elle
“이 작가의 소설의 숨결은 매혹이다.” ― Voici
“완벽하다.” ― Madame Figaro
“모두가 회자할 놀라운 책.” ― 20 Minutes
“작가는 어머니의 이야기로 인간애 가득한 한 편의 소설을 엮었다.” ― La Libre Belgique(벨기에)
“올해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 하나. 간혹 끔찍하고 어둡지만, 글이 아름답고, 이야기는 더욱 아름답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소설이다.” ― Journal de Montréal(캐나다)
• 이탈리아
“이 젊은 미국 작가는 이제 미국과 영국에서 컬트가 되었다.” ― La Repubblica
“현대 미국소설의 가장 신선한 작가 중 한 명이 쓴 눈부신 소설. 에드거 앨런 포, 나대니얼 호손, 러브크래프트, 카슨 맥컬러스, 플래너리 오코너, 하퍼 리를 연상시킨다. 잔인할 정도의 생생한 사실주의, 동화와 사실을 아우르는 환상적인 필체, 능숙한 시공간의 변형이 놀랍다.” ― Il Manifesto
“티파니 맥대니얼은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선함과 악함을 이야기한다.” ― Il Libraio
“감동적이고 시적인 책. 가장 잔인한 혐오의 잿더미에서 우리가 갱생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 어두운 동화 속에 담긴 진정성이다.” ― Solo Libri
“폭력적이고 편협한 세계 속 여성의 형성. 시와 아이러니로 가득 찬 이야기, 시종일관 비극을 관통하고 있음에도 우리를 배태한 폭력의 기원을 직시함으로써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 Fanpage
“독창적인 이야기다.” ― Nuove Radici
“강력하고 맹렬한 책. 침착하게, 아주 침착하게 읽어야 하는 책.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책.” ― Thriller Nord
“당신은 이 책에서 동화 속을 날아다니고, 현실 속으로 소용돌이치고, 구름 위를 떠다니고, 폭풍우에 휩싸이면서 모든 답을 찾을 것이다.” ― CrunchEd.it
• 네덜란드
“무섭고 경이로운 수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충격의 이야기.” ― Nederlands Dagblad
“누구나 <베티>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 Leeuwarder Courant
“어둠 속 희망으로 가득 찬 책.” ― Hebban
“베티 카펜터는 올리버 트위스트 못지않은 두께의 여주인공이다. 어두운 가족의 비밀과 빛나는 시 사이에서 우리는 60년대 황야의 오하이오, 그녀의 발자취에 완전히 휩싸인다.” ― Focus
• 스페인
“<베티>는 먼저 우리를 취하게 한다. 이어 폐부를 찌른다. 우리를 최면에 빠지게 하고, 우리를 쓰러뜨린다. 다른 것을 생각할 틈이 없다. 다른 것은 다 사소하다.” ― La Hierba Roja
“추함은 아름다움으로, 야생은 멋짐으로 변신한다. 대성공이다. 전설은 현실이 되었다.” ― La Vanguardia
“올해의 소설 중 하나.” ― Coordenadas Literarias
“한동안 서랍 속에 갇혀 있었던 강력한 에코페미니즘 선언문.” ― Algunos Libros Buenos
“마법 같은 세계 속 체로키 아버지를 둔 어느 딸의 맛있는 이야기.” ― Página2, RTVE
작가들의 찬사
• 미국, 영국
“티파니 맥대니얼은 미국문학에서 가장 참신하고 중요한 목소리 중 한 명이다. <베티>는 매혹적이고, 대담하고, 창의적인, 지극히 감동적인 성장소설이다.” ― Stéphanie Powell Watts
“독특하고 시적인 산문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 상상력이 우리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음을 탐색한 복잡 절묘한 신화적 모자이크이다. 작가는 시인으로서의 깊이와 이야기꾼으로서의 대담함으로 잊을 수 없는 소설을 탄생시켰다. 마지막 단어를 읽은 후에도 오래오래 우리의 머릿속에 남아 있다.” — Gwyn Hyman Rubio
“마법적이며, 서정적이고, 충격적이다. 달빛, 성경 구절, 민담이 가득한 <베티>는 우리가 서로서로에게 가하는 잔인함과, 우리가 끝내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과,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전해야 할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 Eowyn Ivey
“비극과 아픔이자, 시와 힘이자, 쉽게 잊을 수 없는 이야기다.” — Karen Joy Fowler
“정말 흥미진진하다! 당신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출렁이는 산문의 성장소설이다.” — Naoise Dolan
“내 머리를 부셔버린 소설. 빽빽하고 최면에 걸린 듯한 산문. 진솔하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 강력하고 멈출 수 없는 최고의 스토리텔링.” — Jamie Ford
“나는 이 책의 야심찬 거대함과 슬픔에 압도당했다. <베티>는 말의 힘과, 그 반지에 새겨진 언어에 관한 책이다.” — Daisy Johnson
“나는 베티를 사랑했다. 강력한 캐릭터들에 푹 빠졌고, 그들이 묘사하는 이야기에 탄복했다. 시간의 흐름을 다루는 작가의 정교한 스킬과 오하이오의 출렁이는 언덕 묘사는 참으로 아름답다.” — Fiona Mozley
“어둠을 응시하고 빛을 찾는 용기를 담은 아름다운 성장소설. 불확실의 시대에 딱 맞는 책.” — Lee 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