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장성익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입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 쓰는 일 외에도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꿉니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삶과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책,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글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과학이 해결해 주지 않아》 등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최근작 : 환경 논쟁,탄소 중립이 뭐예요?,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 … 총 54종
그림작가(삽화) : 방상호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상상하고 기획하고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고 읽고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탄소 중립이 뭐예요?》, 《나다움 쫌 아는 10대》,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단박에 한국사》, 《시골에서 로큰롤》, 《대중음악 히치하이킹 하기》, 《싸우는 인문학》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작 : 메타버스 쫌 아는 10대 … 총 68종
감수 : 윤순진
■소속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주요 사회 경력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
-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도시문제와 공공정책 석사, 환경·에너지정책 박사
- 현) 한국행정학회 부회장, 한국환경교육학회 부회장, 한국환경정책학회 부회장, 한국환경사회학회 고문
- 현) 에너지전환포럼 이사, 기후행동연구소 이사
- 전)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 전) 국무조정실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위원(저감분과위원장)
- 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
- 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지속가능사회분과위원장)
- 전) 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 전) 국회 예산정책처 경제분석분과위원회 위원
-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총괄기획위원회 위원(국토·환경분과위원장)
- 전)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장
- 전) 국가기후환경회의 저감위원회 전문위원
- 전) 서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2019.4~2021.4)
- 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풀브라이트 초빙교수(2011.8~2012.7)
- 전)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2018`~2019),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2017~2020), 한국공간
환경학회 부회장(2016~2019)
■주요 저서 및 논문
- Commons Perspectives in South Korea: Context, Fields, and Alternatives
(Routledge, 2022 공저); Environmental Movements in Korea: A Source book (Seoul: ASK Press, 2017, 주저자, with Riley E. Dunlap) 등 영문단행본 15권.
- 『적극행정의 이론과 실제』(박영사, 2021), 『포용한국으로 가는 길』(시사저널, 2021), 『환경행정론』(대영문화사, 2014), 『환경사회학의 이론과 실제』(한울, 2014) 등 단행본(공저) 45권
- 『에너지란 무엇인가?』(역서, 삼천리 2011); 『생태 논의의 최전선』(2009 공역), 『자연과 타협하
기』(2007 공역) 등 역서 3권
- “Building energy democracy to mend ecological and epistemic rifts”(Energy Research
& Social Science 72, 2021), “Climate Policy Networks in South Korea: alliance and conflicts”(Climate Policy. 14(2), 2014) 등 국제학술지 30편 포함, 총 200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