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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장애


  • ISBN-13
    979-11-987002-1-6 (74330)
  • 출판사 / 임프린트
    다정한시민 / 다정한시민
  •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4-0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백정연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장애 #장애인 #발달장애 #비장애인 #자폐 #시각장애인 #수어 #점자 #장애인의 날 #휠체어 사용자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3 * 207 mm, 124 Page

책소개

『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발달 장애인,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시각・청각 장애인 등 다양한 모습의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 독자들은 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우고, 장애인과 친구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장애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내가 어떤 이웃으로 어떤 시민으로 함께 살아야 할지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다. [다정한 하루] 시리즈 1권. 

목차

 

프롤로그 6

11111 1.

1. 다르지만, 다르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바른 표현을 기억해 12

우리 모두는 고유하고 특별해 14

장애인에 대한 호기심이 나쁜 걸까? 17

장애인과 친구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아 21

★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야 23

22 

2.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는 어떻게 다를까? 26

때로는 불편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30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32

쉬운 정보로 누리는 보통의 일상 36

★ 친구의 말투나 행동을 놀리지 않아 41

33 

3. 휠체어로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이동할 자유, 이동할 권리 44

함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48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 51

★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을 우선 배려해 55

4.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 ‘훈맹정음’ 58

입말 대신 손말 ‘수어’ 62

다양한 감각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66

★ 여러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어 71

5. 장애인의 권리를 어떻게 지킬까?

4월 20일은 무슨 날일까? 74

우리를 숫자로 나누지 말라! 78

평범한 집에서 보통의 일상을 살 권리 82

★ 장애인을 위한 제도에 관심을 가져 87

6. 장애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회

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 90

장애인이 편한 사회는 모두가 편한 사회 93

부모 없이 잘 살고 싶다 96

왜 선진국일수록 장애인이 많을까? 99

★ 장애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회, 함께 만들 수 있어 105

 

저, 질문 있어요!

장애인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졌나요? 108

장애인은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생활하나요? 111

장애를 가졌으니 일하기 어렵나요? 114

발달 장애인도 성인이 되면 똑같이 투표를 하나요? 117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120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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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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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백정연
사회 복지를 전공하고 사회적 기업 '소소한소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발달 장애인 등 정보 약자를 위해 쉬운 정보를 만들고 척수 장애인 남편과 함께 살아가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쉬운 정보에 대한 여덟 가지 질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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